한국운용, 이머징 아시아시장 공략 본격화

한국운용, 이머징 아시아시장 공략 본격화

김성호 MTN 기자
2009.09.02 16:44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홍콩을 거점으로 한 아시아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늘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21일 홍콩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법인 설립인가를 받은 홍콩법인을 중심으로 이머징 아시아 지역에 대한 영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홍콩 뿐만 아니라 중국 현지에 합작 자산운용사 설립을 추지할 계획이며, 빠르면 오는 9월부터 중국 본토펀드 운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앞서 진출한 베트남에서의 영업도 더욱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정찬형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은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운용사로 재도약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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