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유로에 급반등 '1.5弗 벽'에 막혀

달러, 유로에 급반등 '1.5弗 벽'에 막혀

뉴욕=김준형 특파원
2009.10.27 05:05

유로대비 14개월래 최저수준에 머물던 달러가치가 급반등했다.

달러/유로 환율 1.5달러선이 심리적 저항선으로 작용한데다 달러캐리 트레이딩 세력들의 숏커버링이 반등폭을 키웠다.

3시53분현재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보다 1.44센트(0.95%) 하락(달러가치 상승)한 1.4864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유로 환율은 한때 1.4845달러까지 하락, 지난 9월1일 이후 최대 하락폭을 보이기도 했다.

달러/파운드 환율은 0.13% 올랐다.

엔/달러 환율은 0.17엔(0.18%) 상승(엔화가치 하락)한 92.23엔을 기록했다.

6개국 주요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83% 오른 76.07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