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늘 본회의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요구서 보고

국회, 오늘 본회의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요구서 보고

민동훈 기자
2026.06.11 08:07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the300]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조정식 신임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6.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조정식 신임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6.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국회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오늘(11일) 본회의를 열고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한다.

11일 국회에 따르면 국정조사는 본회의 보고, 조사계획서 성안 및 본회의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실시된다. 이에 따라 여야는 이날 보고서 보고 뒤 국정조사 범위, 방식 등을 놓고 세부 협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지난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및 경찰 폭력진압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각각 국회에 제출했다.

한편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전체 1만4288개 투표소 가운데 140개 투표소에 투표용지가 추가 송부됐다. 이 가운데 91개 투표소에서 추가 송부된 투표용지가 실제 사용됐고,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지됐다가 재개한 투표소는 26곳으로 파악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민동훈 기자

미래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는 가에 달려 있다. 머니투데이 정치부 더300에서 야당 반장을 맡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