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용오 회장 빈소에 재계 조문 줄이어

故 박용오 회장 빈소에 재계 조문 줄이어

장웅조 기자
2009.11.05 13:38

허창수 GS, 박찬법 금호 회장 등 다녀가

5일 오전 故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의 빈소에 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11시 40분 허창수 GS 회장이 빈소를 방문해 유족들을 만났다.

앞서 박찬법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빈소를 찾았으며,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도 조문했다. 구자학 아워홈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도 다녀갔다.

정치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조문했다.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등 두산그룹 오너형제들은 이날 전원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박용만 (주)두산 회장, 박용욱 이생그룹 회장 등이 장례식장에 머무르고 있다.

장례식장에는 두산 그룹 직원들과 성지건설의 직원들이 함께 자리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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