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회장 아르메니아 국회의장 접견

허창수 GS회장 아르메니아 국회의장 접견

최석환 기자
2009.12.03 16:00

GS건설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 격려...2호기 추가수주 협력

허창수GS(63,800원 ▼2,100 -3.19%)그룹 회장이 3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방한 중인 호빅 아브라하미얀 아르메니아 국회의장을 비롯한 아르메니아 국회의원단 일행을 접견했다.

GS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GS건설(25,100원 ▼750 -2.9%)이 아르메니아에서 수행중인 예레반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공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추가적인 공사 수주를 위한 협력을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허 회장은 △석유화학 플랜트 건립 △발전 설비 확충 등 건설 분야에 대한 상호간의 협력을 강조했다.

호빅 아브라하미얀 국회의장도 복합화력 발전소의 성공적인 완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 뒤, 내년 하반기에 발주예정인 약 420메가와트(MW)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2호기 추가 공사에 GS건설의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GS건설은 아르메니아 예레반 지역에 약 2억2000만 달러 규모의 205MW급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공사를 진행 중이며, 현재 93.8%의 공정율로 내년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내년 하반기 발주될 예레반 복합화력발전소 2호기 추가공사 참여를 위해 일본 미츠이와 컨소시엄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아르메니아는 소아시아 서북부 카프카스산지 내륙지역에 위치한 신생독립국으로 296만여명의 인구와 남한의 약 3분의 1인 2만9800㎢ 규모의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비철금속, 다이아몬드, 광물 등이 주요 수출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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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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