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4일셀트리온(167,300원 ▼2,700 -1.59%)이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했고 해외개발이 순항 중이라며 커버리지(기업분석)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이승호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바이오시밀러 개발 경쟁력의 판단 기준은 가격 경쟁력ㆍ해외 개발 병행 여부 및 성공 여부"라며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개발 장벽 극복ㆍ개발 경쟁력 확보ㆍ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LIG투자증권은 셀트리온이 2016년 바이오시밀러 1조원 매출을 향한 도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셀트리온이 지난해 매출액 1456억원 (y-y +73.9%)ㆍ영업이익 718억원 (+133.1%)ㆍ당기순이익 585억원 (y-y +301.7%) 달성했다"며 "콘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 실현했다"고 말했다.
그는 "셀트리온의 작년 영업이익률 49.3%ㆍ당기 순이익률 40.2%을 기록 바이오산업의 높은 수익성을 실적으로 입증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