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수세가 몰리면서셀트리온(167,300원 ▼2,700 -1.59%)의 주가가 이틀 동안 총 10% 이상 상승하고 있다.
3일 오후 2시20분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의 주가는 전날에 비해 5.1%오른 1만7550원을 기록 중이다. 셀트리온은 전날에도 6.7%올랐다. 이틀간 주가 상승률은 11.8%다.
셀트리온에는 전날부터 외인의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전날 셀트리온의 주식 31만7232주를 순매수했고, 이 시간 현재 54만주 이상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셀트리온 주요 매수 창구는 CS증권으로 35만주 이상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모건스탠리를 통해서도 19만주 이상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최근 외국계 투자사들을 상대로 NDR(해외투자설명회)을 진행했다"며 "외국계 기관투자자들의 콜(IR요청)이 많이 들어고 있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양호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셀트리온이 지난 4분기에 매출액 234 억원, 영업이익147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셀트리온의 추정 영업이익률은 63%로 전분기 영업이익률 43.8%를 초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