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22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그리스가 매우 중요하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유럽연합(EU)이 그리스 문제를 잘 풀어갈 것"이라고 조심스런 낙관론을 피력했다.
이와 함께 버냉키 의장은 "은행들에게 유럽 익스포저로 받을 수 있는 영향을 자체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보도록 했는데 결과는 소규모 였다"며 "미국은행은 유럽 핵심국에 익스포저가 주류를 이뤘고 그리스에 대해서는 간접적 익스포저만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