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조기진단 기술 연구개발 가속화 기대"
안국약품(11,200원 ▼150 -1.32%)(대표 어진)은 지난 13일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내에 ‘안국약품 바이오진단연구소’를 확장·이전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안국약품은 지난 2009년부터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바이오진단사업을 선정하고 투자 및 연구개발을 시작했다.
지난해 서울아산병원 교육연구관 내에 '바이오진단연구소'를 개소했으며 바이오진단 분야의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제품의 상업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이번에 아산생명과학연구원으로 연구소를 확장·이전했다.
현재 안국약품 바이오진단연구소는 '다중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암 조기진단 기술' 개발을 첫 번째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국내 최대 암환자 샘플과 임상학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바이오진단 제품의 상업화를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