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엔젤1호점 오픈.. 점포임차 지원나서

한솥도시락, 엔젤1호점 오픈.. 점포임차 지원나서

강동완 기자
2012.05.24 15:33

자금 부족한 창업자 대상 점포 임차 지원 ‘엔젤 프로그램’ 진행

테이크아웃 도시락 업체 <한솥도시락>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엔젤 1호젼을 최근 오픈했다.

한솥도시락 강남세브란스병원 사거리점인 ‘엔젤 1호젼은 초기 창업자금이 부족한 예비 창업자를 위해 한솥도시락 본사가 초기 투자를 대신해 주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첫 사례.

한솥도시락의 20주년 기념 창업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인 ‘엔젤 프로그램’은 점포 임대 비용 때문에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대신해 본사가 직접 점포를 임차해 인테리어 및 시설투자를 해주고, 창업자는 이에 대한 사용료를 납부하는 계약 방식이다.

‘엔젤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된 창업주는 5년간 점포 운영권을 보유할 수 있으며, 5년 후에 연장 가능하다. 한솥도시락 측은 ‘엔젤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자금이 부족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마인드 및 경제적 상황 등을 엄격히 심사한 후 지원이 이뤄졌다.

엔젤 1호점 정재은(33세)점주는 “결혼자금으로 창업을 하려고 알아보던 중 한솥도시락 사업설명회에 방문, 이영덕 대표와 면담 후 엔젤 프로그램 혜택을 받게 됐다”며 “소자본으로 좋은 상권에 사업장을 마련하게 돼 만족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엔젤 프로그램을 통해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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