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광고 잘만 찍으면... 좋아요

지하철 광고 잘만 찍으면... 좋아요

강동완 기자
2012.06.08 15:33

지하철역속에 스크린도어 광고를 휴대폰으로 찍으면, 여러가지 이벤트를 받을수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은 광고와 함께, 여러가지 이벤트로 1석2조의 효과를 노릴수 있다.

또 소비자 입장에서도 지나가는 광고를 잘만 활용하면 다양한 혜택도 받을수 있다.

◇ 스무디킹, “찍으면 커진다” 프로모션 실시

기능성 과일음료'스무디킹'은 5천만 잔 판매 돌파기념으로 사이즈업 혜택을 제공하는 ‘찍으면 커진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천만 잔 판매 돌파를 이룰 수 있었던 원동력은 스무디킹을 아껴주신 고객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다고 판단하여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였다.

지하철 스크린도어 내 스무디킹 컵 이미지를 휴대기기로 찍어 매장에서 주문 시 사진을 제공하면, 스무디 전메뉴에 대해 사이즈업 혜택을 제공한다.

스무디킹 컵 이미지를 만날 수 있는 지하철역은 신촌, 홍대입구, 이대, 명동, 을지로입구, 삼성역 총 6곳. 스무디킹의 주고객층인 젊은 층이 많이 다니면서 스무디킹 매장을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으로 6개 역사를 선정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휴대기기로 찍은 스무디킹 컵 이미지는 주문 시 1인 1회 사용 가능하지만, 해당 기간 중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 스무디킹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단, 일부 매장 제외)

◇ 굽네치킨, 지하철속에서 주문도 가능해

㈜지엔푸드의 오븐구이 치킨브랜드'굽네치킨'은 지난 5월 1일부터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를 활용한 가상스토어를 운영중에 있다.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신메뉴 정보, QR코드를 함께 담은 것으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메뉴를 고를 수 있는 전용 페이지로 연결된다.

모바일 전용 사이트를 통해 고객이 메뉴를 고르고 도착시간을 지정하면 원하는 시간 내에, 희망 장소에 배달 받을 수 있다.

이 가상 스토어는 굽네치킨 메뉴를 주문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퇴근 후 또는 평상 시에 자주 지나치는 지하철역에서 주문을 하면, 가정 혹은 나들이 장소 등에서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치킨을 배달 받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이외에도 굽네치킨은 오는 9월4일 굽네데이 이벤트를 통해 UCC동영상 따라하기 이벤트를 진행, 일주일 응모자중에 7명을 선정, 100만원 상금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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