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피팅 프랜차이즈 전문브랜드 '티디지' 본격가동

골프피팅 프랜차이즈 전문브랜드 '티디지' 본격가동

강동완 기자
2012.06.15 14:33

골프피팅 전문업체 '티디지'가 최근 대구 동구점에 첫 가맹점을 오픈해 프랜차이즈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주)티디지는 1998년 창업 이래 골프 피팅 장비를 국내 최초로 개발,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9001 인증을 획득했고, 벤처기업인증까지 받는 등 국산 피팅 장비의 체계화에 앞장서 온 국내 토종 골프피팅 브랜드다.

(주)티디지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해 지난 5월 30일 대구 동구에 가맹점 1호를 탄생시키며, 국내 골프피팅업계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보였다.

현재 국내 골프피팅 사업장은 시설이 열악한 곳이 많다. (주)티디지는 이 같은 골프피팅 사업장의 시설을 고급스럽게 인테리어하고, 고객들에게 질높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피팅과정을 매뉴얼화해 체계적으로 시스템화 한 것이 주요 성공전략이다.

(주)티디지의 김진모 대표는 "골프피팅을 대중화시키고, 올바른 골프피팅문화를 저변 확대하는 것을 오랜 숙원의 큰 꿈으로 생각하며, 사업을 진행해 온 결과 프랜차이즈를 전국에 가맹사업을 통해 확대하기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 첫 시작이 대구 동구점 오픈으로 이어지게 되면서 대구 골퍼들이 만족도 높은 ㈜티디지의 피팅을 접하게 됐다.

대구 동구점의 한국원 점주(사장)은 “(주)티디지 본사의 오랜 노하우와 피팅시스템을 도입하게 됨에 따라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 (주)티디지의 피팅기술을 100%발휘하여 만족도 높은 피팅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주)티디지는 7월경 울산에 2호점을 오픈예정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전국 20호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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