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프로젝트 세일러' 글로벌 퍼블리싱…라인업 다각화

컴투스홀딩스, '프로젝트 세일러' 글로벌 퍼블리싱…라인업 다각화

이찬종 기자
2025.05.23 10:53

컴투스홀딩스(15,510원 ▼460 -2.88%)는 게임 개발사 파나나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세일러(가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컴투스홀딩스는 '프로젝트 세일러'의 국내 및 글로벌 퍼블리싱을 진행한다.

'프로젝트 세일러'는 캐릭터 수집 요소와 경쾌한 턴제 전투를 결합한 RPG(역할수행게임)다. 내년 상반기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이 게임은 정체불명의 마법 폭발 이후 분열된 세계를 배경으로, 여섯 개의 마법 가보와 후계자를 찾아 왕국을 재건하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5인 파티와 소환수 조합, 속성 상성, 날씨 변화, 클래스별 역할 등 다층적인 요소를 갖춘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특히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콕스'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했다. '콕스'는 유튜브 구독자 55만명과 X(구 트위터) 팔로워 10만명을 보유한 유명 크리에이터다. 국내외 게임 프로젝트에서 독창적인 화풍으로 팬층을 확보했다. 섬세한 일러스트와 감성적인 연출로 '프로젝트 세일러' 세계관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파나나스튜디오는 캐릭터 중심 서브컬처 게임 제작에 특화된 게임사다. 엔씨소프트(258,500원 ▼13,000 -4.79%), 넷마블(42,350원 ▼850 -1.97%)네오, 엔픽셀 등 주요 게임사 출신 인재들이 주축을 이뤄 탄탄한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수집형 RPG '프로젝트 세일러'를 비롯해 퍼즐·힐링·메트로배니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으로 퍼블리싱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1분기 모바일 캐주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스피릿 테일즈'와 스팀 기반 로그라이트 RPG '가이더스 제로'를 정식 출시했고, 메트로베니아 장르 신작 '페이탈 클로(가제)', 퍼즐 게임 '컬러스위퍼(가제)'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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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종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찬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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