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스침대(34,600원 ▼400 -1.14%)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쿨링 제품군의 판매량이 월평균 33.3%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이어진 역대급 폭염 영향이란 분석이다.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쿨링 제품군 수요가 빠르게 늘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무더위를 대비하려는 '사전 구매 트렌드'가 반영됐단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에이스침대의 쿨링 제품군은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 냉각 바디필로우 등이다. 두 제품 모두 에이스침대의 침대과학 노하우와 프리미엄 냉감 원사가 적용됐다.
피부에 직접 닿는 매트리스 커버형 제품인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평균 판매량이 34.7% 증가했다. 냉각 바디필로우는 같은 기간 평균 판매량이 30.5% 늘었다.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수면 공간 분리를 선호하는 경향이 늘며 제품 소비 양상도 다양해지고 있다.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는 2025년 기준 슈퍼싱글(SS) 크기의 판매 비중이 전체의 43.0%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