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 개발을 추진하는 하림지주(13,480원 ▲230 +1.74%)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12일 오전 9시23분 거래소에서 하림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2010원(17.43%) 오른 1만3540원에 거래 중이다.
2023년 하림그룹은 자회사 하림산업을 통해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최근 서울 시내 대형 터미널들이 개발을 본격화하며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 개발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재개발 소식에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보였던 동양고속(38,900원 ▼100 -0.26%)은 투자위험지정을 받고 현재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천일고속(204,500원 ▼1,500 -0.73%)도 이날 6%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