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뛰자 증권주 난다…업종 상승률 '1위'

코스피 뛰자 증권주 난다…업종 상승률 '1위'

성시호 기자
2026.03.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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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내 증권주가 11일 장 초반 강세다. 코스피 반등세에 힘입어 업황호조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피 증권업종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69.62포인트(7.48%) 오른 8183.08로 산출, 업종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SK증권(2,285원 ▲20 +0.88%)이 186원(10.39%) 오른 1976원, 미래에셋증권(31,300원 ▲150 +0.48%)이 6200원(9.60%) 오른 7만800원에 거래되며 급등세를 보인다.

신영증권(139,100원 ▼2,100 -1.49%)·키움증권(254,000원 ▼1,500 -0.59%)·NH투자증권(26,350원 ▲100 +0.38%)·삼성증권(89,400원 ▲900 +1.02%)·한화투자증권(4,500원 ▼50 -1.1%)·상상인증권(4,105원 ▼15 -0.36%)·부국증권(50,200원 ▼300 -0.59%)는 상승률을 6%대로 높였다.

한국금융지주(177,800원 ▼1,200 -0.67%)·DB증권(10,310원 ▲10 +0.1%)·대신증권(25,350원 ▼350 -1.36%)은 5%대, 현대차증권(7,790원 ▼30 -0.38%)·한양증권(19,240원 ▲80 +0.42%)·LS증권(6,520원 ▼90 -1.36%)은 4%대, 유안타증권(4,355원 ▼10 -0.23%)·유화증권(2,970원 ▼10 -0.34%)·교보증권(9,940원 ▼20 -0.2%)·케이프(7,670원 ▲170 +2.27%)·유진투자증권(4,055원 ▼35 -0.86%)은 3%대 강세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전날 업종보고서에서 "올 1분기 국내증시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은 지난해 4분기에 비해 2배, 지난해 연평균 대비 3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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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호 기자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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