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티앤씨알오(3,335원 ▼335 -9.13%)는 진통·소염 복합제의 요통 적응증 추가 승인에 토대가 된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디티앤씨알오는 이 임상으로 복합제 기반 요통 적응증 추가 승인이란 국내 최초 성과를 확보해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임상은 3개월 이상 만성 요통 환자 중 장기간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복용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비열등성 시험으로 설계했다.
강혜정 디티앤씨알오 임상사업부 임상운영총괄 부사장은 "이 임상으로 디티앤씨알오의 임상시험 대행 역량에 대한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특히 첫 기관 개시(SIV, Site Initiation Visit)부터 마지막 환자 등록(LPI, Last Patient In)까지 약 5개월 만에 완료하며 높은 운영 효율성과 신속한 수행 역량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연구 설계부터 운영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업과 체계적인 프로젝트 관리의 결과"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