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기업 비비안(6,810원 ▼220 -3.13%)은 프랑스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barbara)'의 설립 100주년을 맞이해 전국 매장에서 대대적인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100주년 행사는 오랜 시간 국내 프리미엄 이너웨어 시장의 성장을 함께해 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파격적인 혜택으로 구성됐다. '100주년'의 상징성을 더해 오직 '100시간' 동안만 한정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 등 46개 매장에서 동시에 열리며 행사 기간은 이날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이다.
행사 기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바바라의 시그니처 프리미엄 란제리 라인은 물론, 트렌디한 홈웨어와 슬립 등 정상 전 품목을 20% 할인된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10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를 더해 매장에서 3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바바라 고유의 감성이 담긴 고급 앞치마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바바라는 1926년 패션의 본고장인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된 이후 특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아온 명품 속옷 브랜드다.
국내 시장에는 1998년 비비안의 수입 란제리 전문 계열사 '훼미모드'를 통해 첫선을 보였으며, 올해로 국내 도입 28년째를 맞아 감각적인 디자인과 한국인 체형에 맞춘 최적의 착용감으로 독보적인 프리미엄 입지를 구축해 왔다.
비비안 관계자는 "지난 100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바바라의 가치를 국내 고객들과 함께 기념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계열사 훼미모드를 통해 브랜드의 프리미엄 입지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비안은 1957년 6월 설립된 국내 최대 여성 내의 전문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