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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18. jhope@newsis.com /사진=정병혁](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6/2026061814374874054_1.jp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후유증과 6·3 지방선거 전후 과로 등으로 인한 건강 이상으로 입원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18일 오전 응급실을 찾았다가 의료진 권고로 입원 절차를 밟았다.
장 대표는 지난해 단식으로 인한 후유증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6·3 지방선거 지역 유세 일정 등을 소화했다. 본투표 당일에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지며 밤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를 오가며 대응을 주도했고, 이후에도 올림픽공원 등을 찾으며 해당 이슈를 부각하는데 주력하다 체력이 소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장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뒤 지난 5일에도 응급실을 찾은 바 있다. 당시에도 장 대표는 입원을 권고받았지만 거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에선 전날까지 장 대표의 거취와 선거소청 등을 놓고 격론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