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RISE사업단, '제3차 내돈예산 로컬 창업캠프' 운영

대전대 RISE사업단, '제3차 내돈예산 로컬 창업캠프' 운영

권태혁 기자
2026.06.2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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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일대 현장 탐방 및 생성형 AI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설계

'2026 제3차 내돈예산 로컬 창업캠프'에 참여한 대전대 재학생들./사진제공=대전대
'2026 제3차 내돈예산 로컬 창업캠프'에 참여한 대전대 재학생들./사진제공=대전대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26~27일 충남 예산시장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2026 제3차 내돈예산 로컬 창업캠프'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예산군 원도심과 상설시장, 추사거리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로컬 창업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캠프는 현장 중심으로 진행돼 미래 로컬 크리에이터로서 창업 아이템의 문제해결 적합성을 검증하는 데 주력했다.

이어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객 분석과 가치제안 등 비즈니스 모델 작성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방법론과 AI 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획력을 높였다. △로컬브랜딩 △콘텐츠 기획 △고객 분석 △사업모델 설계 등 분야별 전문가가 투입된 밀착 멘토링 프로젝트에서는 아이템의 지역 연계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도화했다.

캠프 2일 차에는 팀별 창업 아이템 발표평가와 피드백, 시상식이 진행됐다. 대전대는 캠프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교내 창업교육센터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창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황석연 RISE사업단장(임상병리학과 교수)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지역을 새롭게 바라보고 지역의 가치를 창업 아이디어로 연결해 보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내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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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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