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따까리" 정해인, 매니저에 우산 갑질? 알고보니..."공과 사 확실"

"내 따까리" 정해인, 매니저에 우산 갑질? 알고보니..."공과 사 확실"

마아라 기자
2026.08.1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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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 나면,'에서 배우 정해인이 과거 이슈됐던 갑질 사건을 언급한다.  /사진=유튜브 캡처, 정해인 인스타그램
SBS '틈만 나면,'에서 배우 정해인이 과거 이슈됐던 갑질 사건을 언급한다. /사진=유튜브 캡처, 정해인 인스타그램

배우 정해인이 과거 갑질 의혹을 불러일으킨 '우산 의전'에 대해 또다시 해명한다.

정해인은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에 배우 허성태와 함께 틈친구로 출연해 서울 동작구에서 틈새 시간을 찾는다.

방송에서 정해인은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된 사진 한 장을 해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해당 사진은 정해인에게 커다란 우산을 씌워주는 매니저의 공항 사진이다. 정해인은 매니저가 파라솔 급으로 크고 무거운 우산을 씌워주고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카메라를 향해 여유롭게 웃으며 공항 안으로 입장한다.

자칫 '갑질 논란'에 휩싸일 뻔 했던 정해인은 자신의 매니저가 친동생이라고 밝히면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방송에서 정해인은 "엄마가 만들어준 제 따까리(?)"라고 유쾌하게 동생의 정체를 밝힌다. 정해인의 동생은 여전히 매니저로서 든든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음을 털어놓을 계획이다.

SBS '틈만 나면,'에서 배우 정해인이 과거 이슈됐던 갑질 사건을 언급한다.  /사진=머니투데이 DB
SBS '틈만 나면,'에서 배우 정해인이 과거 이슈됐던 갑질 사건을 언급한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정해인이 예능에서 1년 만에 해당 에피소드를 소환하면서 당시 '우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친동생과 공과 사 구분이 확실하다" "우와 형 우산 씌워주고 돈도 받네" "나도 우리 언니가 돈 준다고 하면 우산 더 큰 것도 씌워줄 수 있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에 출연했다. 다만 상대 배우 하영이 조상의 친일 행적 논란에 휩싸이면서 드라마 홍보에 애를 먹고 있다.

정해인은 오는 9월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아가미'의 주인공 곤 목소리를 연기했다. '아가미'는 구병모 작가의 소설 '아가미'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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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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