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헤어롤 논란' 구혜선, 이번엔 45만원 만년필…"작품으로 봐 달라"

'고가 헤어롤 논란' 구혜선, 이번엔 45만원 만년필…"작품으로 봐 달라"

박다영 기자
2026.08.1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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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사업가 구혜선(41)이 핸드메이드 만년필을 선보였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구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겸 사업가 구혜선(41)이 핸드메이드 만년필을 선보였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구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겸 사업가 구혜선(41)이 핸드메이드 만년필을 선보였다.

18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핸드메이드 만년필을 제작했다"면서 "가격대가 높은 편에 속해 작품으로 봐주시고 사용해주셨으면 한다"라는 글과 함께 제품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온라인 구매 링크도 함께 게재했다.

링크는 '쿠롤(KOOROLL)'의 공식 판매 페이지로 '구혜선 핸드메이드 만년필'의 가격은 45만원에 판매 중이다. 만년필 14개 중 3개는 이미 판매됐다.

앞서 구혜선은 본인이 직접 개발한 헤어롤 브랜드 '쿠롤'을 출시하며 사업가로 행보를 시작했다. 일각에서는 1개 1만3000원, 2개 세트 2만5000원인 가격이 경쟁 제품에 비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던 바 있다. 이후 쿠롤 사이트에는 가죽파우치 가방이 22만원에 출시됐고 현재 전부 판매돼 품절 상태다.

앞서 구혜선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저는 상품을 만들기 전에 예술을 했던 사람이다. 예술이라는 작품은 가격을 매기기 굉장히 어렵다. 얼마가 남는지 계산해야 한다는 걸 알았고 돈이라는 걸 공부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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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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