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미라가 한강과 남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집과 명품으로 가득한 옷방을 공개하며 여유로운 싱글 라이프를 선보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올해 75세인 윤미라가 새롭게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MC 신동엽은 "미혼으로 멋진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최고령 미우새"라고 윤미라를 소개했다.
1969년 데뷔해 58년째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윤미라는 이날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집은 넓은 거실에서는 한강이 보이고, 주방에서는 남산의 푸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구조로 눈길을 끌었다. 고풍스러운 가구가 어우러진 실내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옷방은 무려 세 개에 달했다. 일상복으로 채워진 방부터 명품 의류와 고급 가방이 가득한 공간까지 차례로 공개됐다.
윤미라는 "이렇게 옷이 많은데 입을 게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조혜련은 "청담동 편집숍 같다"고 감탄했고, 서장훈도 고가의 가방들을 보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자기관리도 눈길을 끌었다. 윤미라는 기상 직후 스트레칭과 스쿼트를 했으며, 맹물로 세안한 뒤 로션과 립밤만 바르는 간단한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외출 준비를 마친 뒤에는 호텔로 향해 조식을 즐기며 여유로운 아침을 보냈다.
윤미라는 1970년대 미녀 배우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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