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월)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서 공연
슈베르트부터 브리튼, 라벨, 에네스쿠까지…다채로운 음악 세계 선보일 예정

독창적인 음악적 해석력과 정교한 기교로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박미현이 4월 14일(월)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특별한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영국 왕립음악대학(Royal College of Music)에서 최고연주자과정(Artist Diploma)을 밟으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프란츠 슈베르트, 벤자민 브리튼, 모리스 라벨, 조르지 에네스쿠 등 다채로운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연주회가 아니라, 낭만주의부터 현대 음악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바이올린 음악의 흐름을 조망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바이올리니스트 박미현은 Yehudi Menuhin School에서부터 영국 왕립음악대학(Royal College of Music)의 학사, 석사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이후 뛰어난 기량과 감각적인 음악성으로 International Artist Competition Grand Prix (19-26 Category), North London Festival D'Addario String Competition 우승, Manchester Mid-Days Concert Society Artist Auditions 2023-4, Royal College of Music Violin and String Quartet Competitions 2022우승 등 권위 있는 국제 콩쿠르에서 수차례 우승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Levulhulme Arts Scholar, Orpheus Scholar, Neville Wathen Award, Knights of the Round Table Award, Help Musicians Postgraduate Award, Wayne Sleep Foundation Award 장학금을 수여받아 실력있는 차세대 음악가로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Maxim Vengerov, Leonidas Kavakos, Alina Ibragimova, Gyorgy Pauk과 마스터 클래스와 레슨 등에 참여했으며, Maxim Vengerov와 로얄 앨버트홀에서 옥스포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 위그모어 홀에서 메시앙 <Quartet for the End of Time> 연주, 로열 앨버트홀의 Elgar Room, 맨체스터 브리지워터홀, 영국 런던 한인문화원, 영산그레이스홀, 이원문화센터홀 등 국내외 유수의 홀에서 다수의 리사이틀과 연주에 참여하며 호평받았다.
Lawrence Power, Robert Cohen, Dina Duisen, Tom Poster, Elena Urioste (Kaleidoscope Chamber Collective)와 같이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들과의 교류를 통해 음악적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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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도 그녀만의 독창적인 해석과 탁월한 음악성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대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들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어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녀는 Brompton String Quartet 멤버로 활동하며 영국 전역에서 왕성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Brompton Quartet의 첫 앨범 발매가 예정되어 있고, 앞으로도 활발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인터파크 티켓, yes24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