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공략 나선 K웹툰, 인기 작가도 '지원사격'

도쿄 공략 나선 K웹툰, 인기 작가도 '지원사격'

오진영 기자
2026.02.03 09:17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 마련한  '세로로 읽는 이야기 : 2026 K웹툰 전시' 현장 모습. / 사진제공 =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 마련한 '세로로 읽는 이야기 : 2026 K웹툰 전시' 현장 모습. / 사진제공 =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일본 도쿄에서 우리 웹툰을 소개하는 전시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 '세로로 읽는 이야기 : 2026 K웹툰 전시'는 웹툰과 관련된 여러 행사가 준비됐다. '지옥'의 이동건 작가와 '유미의 세포들'의 최규석 작가 등 유명 작가들이 참석했다.

개막 첫 날 지난해 가장 훌륭한 웹툰을 뽑는 '월드 웹툰 어워즈 2025'도 함께 열렸다. 수상작에는 총 11편이 선정됐다.

콘진원은 현지 관람객과 콘텐츠산업 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웹툰 작가가 참석하는 토크쇼와 웹툰을 주제로 한 전시, 체험 공간 등이 준비됐다.

이혜은 콘진원 도쿄비즈니스센터 센터장은 "콘진원은 앞으로도 우리 웹툰의 일본 내 인지도 재고와 교류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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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오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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