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경, 예술 기업에 금융 교육 지원…"자금 조달 역량 키운다"

예경, 예술 기업에 금융 교육 지원…"자금 조달 역량 키운다"

오진영 기자
2026.06.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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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예술경영지원센터
/ 사진제공 = 예술경영지원센터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 분야의 기업과 협회·단체에 금융 교육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음달 3일 열리는 교육은 예술 기업과 단체의 자금 조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조금 지원 방식과 융자·보증 등 정책금융의 활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정책 자금과 관련된 재무 사항이다. 성장 단계별로 자금 조달 전략 및 관리 방향에 대한 설명도 확인할 수 있다.

강의와 함께 참여자들을 위한 1대 1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기업별로 상황에 맞는 준비 사항과 자금조달 계획을 검토할 수 있다.

예경은 예술 분야 사업자들을 위한 자금 지원을 꾸준히 늘려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오는 17일까지 융자 지원 3차 공모를 시행 중이며, 오는 7월 1일부터는 보증 지원 공모도 시작한다.

예경 관계자는 "예술 산업이 성장하며 자금 조달이 필요한 예술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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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오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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