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과 가족들을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초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월드의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 '드림티켓'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드림티켓은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계층과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는 이들을 롯데월드 사업장으로 초청하는 프로그램이다.
롯데월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 1000만원 상당의 드림티켓을 소방관과 가족들에게 전달했다. 대상자들은 6월 한 달 동안 순차적으로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하게 된다.
롯데월드는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9일에는 파주 운정119안전센터 소속 김명철 소방위가 가족과 함께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찾았다. 10여년간 소방관으로 근무해 온 김 소방위는 이날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어트랙션을 즐기고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인 로티·로리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김 소방위는 "평소 출동과 근무 일정으로 가족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기 쉽지 않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롯데월드는 드림티켓 외에도 환아 대상 '찾아가는 테마파크',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드림 스테이지', 진로체험 프로그램 '드림잡' 등 테마파크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