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뉴욕한국문화원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K팝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K뮤직 나이트'는 세계적인 문화 중심지인 뉴욕에서 K팝을 소개하고 현지 음악계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존 박'과 '옥상달빛', '요조' 등 인기있는 K팝 아티스트가 공연을 펼쳤다.
현지의 K팝 팬들이 몰리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공연을 관람하려는 신청자 수가 7000명을 넘어서면서 추첨을 통해 공연당 170명의 관객을 초대했다.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관객 1400여명도 함께 공연을 즐겼다.
콘진원은 K팝의 세계적인 인기를 현지와의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도 뉴욕 현지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방문해 우리 뮤지션과 교류하며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양환 콘진원 뉴욕비즈니스센터장은 "앞으로도 뉴욕을 중심으로 우리 뮤지션과 현지 음악계가 교류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