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유류할증료 인상에 항공편 감편·취소 잇따라 패키지는 환불 가능…일정 변경·비용 변수 남아 직장인 이씨(33)는 이달 말 가족들과 베트남 푸꾸옥 패키지 여행을 예약했지만, 출발을 앞두고 비엣젯항공 항공편이 갑작스럽게 취소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여행사는 대체 항공편을 알아보거나 일정 변경을 안내했지만, 이씨는 "휴가 일정에 맞추기 어려워 결국 취소를 고민 중"이라며 "항공편 하나 때문에 전체 여행이 흔들렸다"고 말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국내외 LCC(저가항공사)들의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수익성이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감편과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자유여행객에 이어 패키지 여행까지 피해가 확산하고 있으며, 특히 5월은 유류할증료 추가 인상이 예상되는 만큼 이같은 현상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여행 취소가 이어지면서 여행사들의 실적 악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 ━패키지는 '환불' 가능하지만…일정 변경·추가 비용 변수━업계에서는 이번 항공편 취소가 LCC에 집중되는 이유로 '초저가 운임 구조'를 꼽는다. 비엣젯항공의 경우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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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2026 아카데미 기획전' 개최…후보작 13편 상영
멀티플렉스 극장 CJ CGV가 2026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오는 11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후보에 오른 13편의 주요 작품을 상영하는 '2026 아카데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3월 15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이다. CGV 아트하우스 '2026 아카데미 기획전'에서는 국내 미개봉작과 함께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목받은 후보작들을 중심으로 한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국내 미개봉작 '센티멘탈 밸류', '아르코', '햄넷', '힌드의 목소리'부터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리틀 아멜리', '부고니아', '시라트', '씨너스: 죄인들', '어글리 시스터',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프랑켄슈타인' 등 기개봉작까지 총 13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오는 18일 개봉을 앞둔 '센티멘탈 밸류'는 요아킴 트리에 감독 작품으로 제7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자연과 인간, 감성과 기술이 대비되는 세계관과 2D 애니메이션 특유의 섬세한 작화가 돋보이는 '아르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가운데 하나인 '햄릿'의 탄생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클로이 자오 감독의 '햄넷'도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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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정선에 'AI 생활지원사' 도입…어르신 300명 서비스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정선군, 우리주민주식회사, 와플랫 주식회사와 'AI(인공지능) 생활지원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철규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기반 돌봄 서비스 도입과 석탄산업전환지역 고령인구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공식화했다. AI 생활지원사는 스마트폰 기반 AI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고독·건강취약 노년층의 건강상태와 일상생활을 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촘촘한 예방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과 우리주민주식회사는 AI 생활지원사 사용료 지원과 서비스 모니터링 및 평가를 담당하며, 정선군은 사업 운영 총괄과 대상자 관리 등 행정적 지원을, 와플랫 주식회사는 AI 플랫폼 제공과 서비스 운영 협력 등 기술적 지원을 수행한다. 재단은 내달부터 정선군 거주 어르신 총 3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예방적 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독거노인의 응급위험 사건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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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골퍼의 꿈 '후지산 뷰 품은 봄 라운딩'…단 3회·129만원 특가 출시
골프 전문 여행사 테라투어가 일본의 상징 후지산을 배경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후지산 뷰 라운딩 골프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오는 4월 15일, 5월 13일, 6월 24일 단 세 차례만 출발하는 한정 특가 상품이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이어지는 시기로, 후지산의 만년설과 짙어지는 녹음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시즌에 맞춰 구성됐다. 패키지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코스'와 '탁 트인 조망'이다. 일정 기간 동안 매일 서로 다른 골프장을 방문해 지루함 없이 라운딩을 즐길 수 있으며, 모든 코스에서 후지산의 웅장한 풍경을 바라보며 티샷을 할 수 있다. 테라투어 관계자는 "후지산을 배경으로 한 라운딩은 전 세계 골퍼들의 버킷리스트로 꼽힌다"며 "엄선된 코스와 운영 노하우를 통해 인생 최고의 라운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숙박은 골프장 인근 외딴 리조트 대신 시내 호텔로 정해 여행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라운딩을 마친 뒤에는 시내에서 자유롭게 쇼핑과 현지 미식을 즐길 수 있어 '골프 여행'과 '관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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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발' 크루즈 여행, 다시 뜬다…롯데관광·모두투어 신규 출항
팬데믹 이후 글로벌 크루즈 산업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 출발 크루즈 시장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롯데관광개발과 모두투어는 초대형 전세선 상품과 글로벌 선사 협약을 통해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으며, 팬스타그룹은 정기 노선을 20년 이상 운항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지켜오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은 2010년 국내 최초로 전세선 크루즈 상품을 출항하며 시장을 개척해왔다. 당시 5만톤급 '코스타 클래시카'호로 첫 항해를 시작한 이후, 코스타 빅토리아(7만톤급), 코스타 세레나(11만톤급) 등 점차 대형 선박으로 확대해 운항을 이어왔다. 내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7만톤급 'MSC 벨리시마'호를 전세선 형태로 인천에서 출항할 예정이다. 이처럼 선박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된 배경에는 국내 크루즈 인프라의 점진적 확충 및 크루즈 수요의 꾸준한 증가가 자리 잡고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단순 수치로 연도별 모객 추이를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항차별 승객이 대부분 완판에 가까운 수준"이라며 "이는 크루즈 여행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해 왔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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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 키즈 전용 '신라베어 테마룸' 선보여…2객실 한정 운영
제주신라호텔은 호텔 마스코트 '신라베어'를 활용한 키즈 객실 '신라베어 테마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 테마룸은 호텔 내 단 2개 객실만 운영되는 한정 콘셉트 객실로, 높은 정원 전망을 자랑하는 스위트 객실에 마련됐다. 객실 내부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키즈 텐트와 크기별(소·중·대) 신라베어 인형, 신라베어 자수가 새겨진 쿠션과 키즈 배스로브 등 다양한 테마 소품들이 배치돼 있다. 테마룸은 제주신라호텔의 어린이 동반 가족 전용 패키지인 '스위트 아이러브 포 키드' 상품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5월 말까지 이용 가능한 이 패키지는 부모와 아이가 '따로 또 같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2박 일정의 프로그램이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신라베어는 어린이 고객에게 친숙한 호텔 마스코트로,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즐거운 기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테마룸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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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돈 줘도 구매"… 뮷즈 열풍에 박물관 '함박웃음'
최근 관람객이 급증한 박물관과 미술관이 굿즈(기념품)의 제작·판매를 대폭 늘렸다. 전시관람의 새 문화로 자리매김한 굿즈판매가 수익성 개선과 관람객 유치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5일 전시업계에 따르면 주요 국공립 박물관·미술관은 최근 굿즈사업 비중을 꾸준히 높여나간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55종의 신상품을 공개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달 총 12개 상품업체를 새로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의 제품은 이후 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판매된다. 한글박물관도 굿즈기획·제작을 준비 중이며 민속박물관은 판매관 규모와 상품군을 모두 확대할 예정이다. 판매 전부터 인기가 치솟으면서 일부 상품은 벌써 매진됐다. '이순신 램프'(중앙박물관)는 출시 직후 품절됐고 '김창열 오브제'(현대미술관)는 4차 사전구매까지 완료됐다.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2~3배의 웃돈을 주고라도 구입하겠다는 글이 수십 건 게시됐다. 국공립 박물관·미술관이 굿즈사업에 의욕적으로 나선 것은 '뮷즈'(중앙박물관 굿즈)의 성공이 영향을 줬다. 박물관문화재단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뮷즈' 매출액은 413억여원으로 전년 매출(213억여원)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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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출신 기관장, 韓 문화 산업화 주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 문화부처 수장에 기업인 출신 인사가 합류하면서 '문화의 산업화'에 속도가 붙는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장확대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 실질적 성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5일 문체부에 따르면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를 합쳐 문체부가 출범한 뒤 임명된 11명의 장관 중 기업인 출신은 현 최휘영 장관 1명이다. 관광공사도 1962년 출범 이후 기업인 출신 사장이 임명된 것은 27명의 사장 중 박성혁 사장이 처음이다. 그간 문체부 장관과 관광공사 사장은 대부분 정치인이나 언론인, 관료, 교수 출신이 임명됐다. 내부적으로는 산업경험과 조직운영 역량을 갖춘 기업인 출신 인사는 구체적인 목표설정, 방향제시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K컬처 300조원' '3000만 외국인 관광객 달성' 등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요구하는 새 정부 기조에도 부합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즉각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치열한' 업무계획과 세부분석을 요구한다"며 "다른 인사들과는 다른 기업인 특유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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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어소씨에이츠, 충정로 사옥 이전…미디어 콘텐츠 서비스 확장
종합 커뮤니케이션 기업 웰컴어소씨에이츠가 서울 충정로에 신규 사옥을 마련했다. 또 기존 PR서비스에서 미디어 콘텐츠 영역으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5일 웰컴어소씨에이츠는 최근 충정로 신규 사옥으로 이전을 마쳤다고 밝혔다. 새 사옥은 지상 6층, 지하 2층 규모로 개방적인 업무 공간에 스튜디오 기능을 결합한 형태다. 이번 본사 이전은 단순한 업무 공간 확장이 아니라 콘텐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거점 구축 차원이다. 미디어 릴레이션, 이슈관리, 전략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기반으로 브랜드와 기업의 메시지를 다양한 채널에 최적화된 형태로 기획·제작·운영할 방침이다. 웰컴어소씨에이츠에는 기업 메시지 담당 컨설턴트를 비롯해 브랜드·마케팅 전문가, 스포츠 마케팅 전문 인력, 정책·공공 커뮤니케이션과 이해관계자 조율 경험을 갖춘 공공 IMC 인력, 위기관리 전문 인력 등이 분야별로 포진해 있다. 앞으로 미디어 콘텐츠 조직도 강화해 기획, 크리에이티브, 편집, 퍼포먼스 운영, 데이터 분석 등 기능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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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램프 3배 쳐드릴게요" 중고시장 들썩…'뮷즈' 바람 심상찮네
최근 관람객이 급증하고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이 굿즈(기념품) 제작·판매를 대폭 늘렸다. 전시 관람의 새 문화로 자리매김한 굿즈 판매가 수익성을 개선하고 관람객 유치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5일 전시업계에 따르면 주요 국공립 박물관·미술관은 최근 굿즈 사업 비중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55여종의 신상품을 공개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달 총 12개의 상품 업체를 새로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의 제품은 이후 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판매된다. 한글박물관도 굿즈 기획·제작을 준비 중이며 민속박물관은 판매관 규모와 상품군을 모두 확대할 예정이다. 판매 전부터 인기가 치솟으면서 일부 상품은 벌써 매진됐다. '이순신 램프'(중앙박물관)는 출시 직후 품절됐으며 '김창열 오브제'(현대미술관)는 4차 사전구매까지 완료됐다.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2~3배의 웃돈을 주고서라도 구입하겠다는 글도 수십 건 이상 게시됐다. 국공립 박물관·미술관이 굿즈 사업에 의욕적으로 나서는 것은 '뮷즈'(중앙박물관 굿즈)의 성공이 영향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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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디즈니, 3년 연속 동행… 2026년 첫 주자는 '뮤지컬 명작'
메가박스가 2026년에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디즈니 시네마' 운영을 지속하며 극장가에 디즈니 감성을 채운다. 2024년 5월 첫선을 보인 '디즈니 시네마'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20세기 스튜디오 등 디즈니의 5대 주요 브랜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용 공간이다. 메가박스 코엑스점을 포함한 전국 주요 지점에서 신작은 물론 다시 보고 싶은 명작들을 엄선해 상영하며 영화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메가박스는 새해 첫 기획전의 테마로 '뮤지컬 영화'를 선정했다. 시대를 풍미한 두 편의 명작 '물랑루즈'와 '사운드 오브 뮤직'이 관객들을 찾는다. 이완 맥그리거, 니콜 키드먼 주연의 '물랑루즈'는 19세기 말 프랑스 파리의 물랑루즈를 무대로 신분 상승과 성공을 꿈꾸는 아름다운 뮤지컬 가수와 그녀에게 매혹된 젊은 시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다. 54회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고, 5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부문 작품상, 여우주연상, 음악상을 수상했다. '물랑루즈'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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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 북유럽 4개국 직항 전세기 패키지 출시...729만원부터
롯데관광개발은 북유럽 4개국(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핀란드)을 여행하는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북유럽은 항공편이 제한적이고 환승이 불가피해 이동 시간이 긴 지역이다.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전세기로 인천에서 노르웨이 오슬로까지 직항(약 14시간 소요)으로 연결해 이동 부담을 최소화했다. 귀국 시에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인천까지 직항 전세기를 이용한다. 상품은 7박 9일 일정으로 7월과 8월에 총 8회 출발한다. 상품 가격은 1인 기준 729만원부터다. 이번 여행의 핵심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3대 피오르(게이랑에르·송네피오르·하당에르) 관광이다. 피오르는 빙하가 깎아 만든 협곡에 바닷물이 유입돼 형성된 지형으로 수직 절벽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볼 수 있다. 게이랑에르 유람선 탑승과 플리달스쥬베 전망대 일정이 포함됐다. 크루즈 여행의 즐거움도 있다. 노르웨이와 덴마크, 핀란드와 스웨덴 구간을 크루즈를 이용해 이동하며 하루씩 머물 수 있다. 바다 전망 객실을 기본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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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자사주 400억 추가 매입...주주환원 1000억 로드맵 순항
강원랜드가 4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며 본격적인 주주환원 강화 행보에 나섰다. 2024년 말 처음 발표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연장선으로, 총 1000억원에 이르는 3개년 자사주 매입 로드맵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강원랜드는 지난 4일 자사주 총 221만188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평균 매입 단가는 주당 1만8084원, 총 취득금액은 399억9998만원이다. 매입 기간은 작년 12월 18일부터 지난 2일까지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강원랜드가 2024년 10월 발표한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이다. 이 계획은 2024~2026년 회계연도 3년간 △PBR(주가순자산비율) 1. 2배 달성 △배당성향 50% 이상 유지 △총 주주환원율 60% △지배구조 핵심지표 100% 준수 등을 골자로 한다. 앞서 강원랜드는 2024년 10~12월에도 4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이번 매입으로 총 800억원어치 자사주를 확보하며 계획의 80%를 이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