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주의 FLOW]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문화·예술 관람률은 10명 중 6명인 60.2%. 하지만 넘쳐나는 공연과 전시, 정책에는 자칫 압도돼 흥미를 잃기 십상입니다. 예술에서 '플로우'(Flow)는 몰입을 뜻합니다. 머니투데이가 당신의 문화·예술·스포츠 'FLOW'를 위해 이번 주의 이슈를 쉽게 전달해 드립니다. 국내외 대회에서 입상하면 병역 혜택을 제공하는 예술·체육요원 제도에 대한 예술계의 생각은 '필요악'으로 요약된다. 형평성 문제나 부정적인 대중의 시선에는 공감하지만 해외 진출에는 꼭 필요한 장치라는 뜻이다. 군 복무가 아예 경력을 끊는 종목의 절박감이 특히 크다. 1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예술계의 특례는 병역법 시행령이 규정하고 있는 제도다. 국위선양 및 문화창달에 기여한 자에게 혜택을 주는 방법으로 1973년부터 도입됐다. 도입 초기에는 123개 음악 대회, 17개 무용대회, 8개 국내대회(국제대회가 없는 국악, 무용 등) 수상자로 범위가 넓었으나 '혜택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점차 범위가 쪼그라들었다. 현재는 총 35개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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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응원' 딛고 선전한 수원FC위민…오늘 문체부 장관 만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여자축구팀 수원FC위민을 만난다. 북한 축구팀 응원으로 불거진 안팎의 잡음을 해소하고 여자축구 인기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 장관이 이날 저녁 수원을 찾아 수원FC위민과 만남을 갖는다고 밝혔다. 선수단과 박길영 감독, 구단 관계자, 수원 시장이 참석한다. 수원FC 위민은 지난 5월 수원에서 열린 사상 첫 AFC(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과 경기를 펼쳤다. 선제골을 넣는 등 선전했으나 객관적인 전력차를 뒤집지 못하고 결국 1-2로 패배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 과정에서 통일부 등 정부 부처와 일부 단체들이 수원FC위민 구단이나 축구 팬들과 논의 없이 내고향여자축구단을 응원해 논란이 일었다. 남북교류협력기금에서 3억원의 지원금이 사용됐으며, 7000여석의 응원단이 꾸려졌다. 응원단은 '양팀 모두를 공동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으나 축구에서 공동 응원이 전례가 없다는 점 때문에 비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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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가 성공해야 하는 이유…한국 SF의 운명이 달렸다 [영화있슈]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올여름 극장가 최대 기대작으로 떠오르면서 한국 SF 영화의 '흥행 잔혹사'를 끝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700억 대작 '호프'…흥행 기대감 최고조━ 15일 개봉한 '호프'는 개봉 당일 사전 예매량 60만장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이는 올해 최고 수준의 사전 예매 기록으로, 누적 관객 1600만명을 동원한 상반기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도 넘지 못했던 수치다. '호프'는 제작비 700억원 이상이 투입된 한국 영화 사상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다. 괴생명체를 소재로 한 SF 스릴러에 나홍진 감독 특유의 연출을 더했고 글로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올해 열린 제79회 칸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도 공식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계는 '호프'가 한국 SF 영화의 새로운 흥행 사례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 SF 영화가 스타 감독과 배우, 대규모 제작비를 갖추고도 기대 이하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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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 예비교원 멘토링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기초학력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예비교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올해 처음으로 서울기초학력지원센터의 외부기관 지정·운영을 추진하고 공모를 통해 서울교육대학교를 운영 기관으로 선정했다. 서울 지역 특성에 맞는 기초학력 보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연구, 예비교원 학습지원 멘토링 운영, 교원의 전문성 강화, 사업 성과 관리 등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운영 기관인 서울교대는 교육봉사 멘토를 선발·관리하고, 멘토-멘티 매칭 및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멘티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습지원대상학생 180명 내외를 우선 선정했다. 학습지원대상학생이 아니더라도 학교에서 학습결손 예방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학교장이 추천한 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대상 학생 명단은 확정됐다. 멘토링은 멘토와 멘티를 1 대 1로 매칭해 최대 15차시의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한다.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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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참여 청년, 역량강화 지원 기간 6개월→1년 확대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자활참여 청년들의 '역량강화 지원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15일 청년특화자활사업(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단)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은 자활참여 청년 중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초역량 강화부터 일 경험, 취·창업까지 청년의 자립 준비 수준과 속도에 맞는 맞춤형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단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하반기 청년들을 자활역량별로 구분해 지원하는 청년사업단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5월에는 사업단 운영체계를 개편해 청년형 진입단계 도입, 심리·정서지원 신설, 역량강화비 지원 확대, 인턴십 활성화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은 전년 동기 대비 사업단 수가 74개에서 91개로 23%가 증가했다. 참여 청년도 전년 대비 189명이 증가(23%)한 1012명이 참여 중이다. 상반기 취·창업자도 47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17명 증가(57%)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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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고 싶다면 말부터 바꿔라"...세일즈신화 윤석금 회장, 신간 출간
"시대가 아무리 발전한다고 해도 저절로 편해지는 세상은 오지 않는다." 스물일곱살 백과사전 판매원으로 시작해 출판, 화장품, 생활가전 렌탈사업을 차례로 일군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사진)의 뼈 있는 일침이다. 윤 회장은 46년 경영 인생에서 얻은 부와 성공의 원리를 담은 다섯번째 저서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를 15일 출간했다. 이번 책은 경제적 성공에 관심이 높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도 큰 젊은 세대에게 부와 성공의 본질을 전하기 위해 집필됐다. 책은 '어떻게 하면 돈이 들어오는가'라는 현실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돈이 들어오는 사람들의 말과 태도, 사고방식을 풀어낸다. 윤 회장은 '긍정의 말'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나는 운이 좋다', '나는 할 수 있다', '실패해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말하는 사람 곁에는 행운이 모인다. 하지만 '왜 나만 이럴까'라고 말하는 사람은 스스로의 앞길을 막는다. 책은 윤 회장이 부딪치고 성공하며 때로 실패했던 순간들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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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호주 제쳤다…최고 권위 사진 측량 학술대회, 인천 유치
세계 최고 권위의 사진 측량·원격 탐사 부문 학술대회가 2030년 우리나라에서 열린다. 한국관광공사는 15일 '2030년 국제사진측량·원격탐사학회 총회'(ISPRS 2030)를 인천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ISPRS 2030은 3년 주기로 열리는 사진측량·원격 탐사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다. 100개국에서 약 3000명의 학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경제적 파급효과는 92억여원으로 기대된다. 인천은 중국 우한, 호주 시드니, UAE(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 케냐 나이로비 등 4개 도시와 경쟁했다. 우수한 인프라와 관광 콘텐츠를 앞세워 1차 투표에서 47%의 표를 얻었으며, 결선 투표에서는 67% 득표했다. 관광공사는 한국측량학회,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활발한 유치전을 펼쳤다. 전 대회가 열린 캐나다 토론토를 직접 찾아 유치 홍보관과 공식 연회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윤영남 관광공사 컨벤션팀장은 "2030년 인천이 미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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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박, 27일부터 관람시간 1시간 늘린다…'식당도 새단장'
국립중앙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관람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관람시간 연장은 지속적인 관람객 수 증가 때문이다. 올해 상반기 관람객 수는 380만여명으로 전년 동기(272만여명)보다 39.7% 증가했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맞물리는 7월 말~광복절 연휴에는 관람 수요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기간 동안 중앙박물관의 개관 시간은 오전 9시 30분에서 오전 9시로 30분 앞당겨진다. 폐관 시간도 오후 5시 30분에서 오후 6시로 30분 연장된다. 수요일과 토요일에 시행되는 야간 개장은 변동 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중앙박물관 인프라와 굿즈(기념품)을 관리하는 박물관문화재단도 이에 발맞춰 오는 16일부터 중앙박물관 푸드코트를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 매장 내 혼잡도를 완화하고 메뉴를 다양화하는 등 공간을 전면 재편했다. 유홍준 중앙박물관 관장은 "앞으로도 관람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 수준 높은 관람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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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한국폴리텍대와 맞손…어트랙션 정비 인재 육성
롯데월드는 한국폴리텍대학과 손잡고 어트랙션정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롯데월드는 지난 14일 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에서 '어트랙션정비 직무 역량 강화 및 청년 채용 확대'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폴리텍대학은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을 기반으로 융합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실습 및 실무 교육, 8주간의 채용연계형 인턴십 운영, 정규직 채용 지원 등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 경험과 직무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테마파크 운영의 핵심 분야인 어트랙션정비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폴리텍대학은 롯데월드 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 전문 심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처럼 양사는 현장 기술 교육을 교류함으로써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상호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경호 롯데월드 경영지원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어트랙션정비 분야를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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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롯데백화점과 멤버십 동맹…우수회원 등급 상호 연계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백화점과 우수회원을 대상으로 등급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계열사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여행과 쇼핑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최근 호텔과 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합하고 리워즈 회원 혜택을 확대하는 등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제휴 역시 호텔과 쇼핑을 연결하는 멤버십 연계를 통해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롯데호텔 리워즈의 최상위 '플래티넘' 회원에게는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오렌지' 등급 혜택을, '골드' 회원에게는 '에비뉴엘 그린-P' 등급 혜택을 제공한다. 라운지 이용, 무료 주차, 음료 쿠폰 등의 백화점 우수회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블랙' 고객에게는 롯데호텔 리워즈 '플래티넘' 등급이 부여된다. 50달러(약 7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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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하고 싶어도 무대가 비싸…대관료 지원, 1000만원 올랐다
정부가 공연예술계의 활발한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해 제작비 중 가장 부담이 큰 대관료 지원을 강화한다. 1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올해 대관료 지원 상한액을 2500만원으로 결정했다. 지난해 1500만원에서 1000만원 늘어났다. 총 규모는 55억원이며 기초공연예술 분야의 민간단체나 개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아르코는 3차례에 걸친 공모를 통해 선발 규모를 정하지 않고 최대한 많은 문화예술인들의 부담을 낮춘다는 목표다. 아르코 관계자는 "공연 제작비 중 부담이 높은 대관료를 일부 지원해 안정적인 여건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관료는 영세 단체가 많은 우리 문화계의 최대 고민거리다. 가장 많은 공연이 열리는 서울 기준 평균 1000만~1500만원이 필요한데, 온전히 티켓 수입으로 충당하기는 어렵다. 한 극단 관계자는 "규모가 작은 공연은 제작비의 20% 이상이 대관료인 사례도 많다"고 지적했다. 문체부와 아르코가 대관료 지원 폭을 대폭 상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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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 전 만들어진 역대급 무덤…내부 들여다보니 '텅 비었네'
국가유산청은 전라북도 고창군을 대표하는 유적인 '봉덕리 고분군 3호분'의 3차 발굴조사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고창 봉덕리 고분군 3호분은 '모로비리국'의 전통을 이은 세력의 지배 권력을 상징하는 핵심 유적이다. 마한 분구묘 중 가장 규모가 크며 당시의 토목 기술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모로비리국은 기원전 3세기 54개 소국이 모여 만들어진 연맹체 국가인 '마한'의 소속 국가다. 3차 발굴조사에서는 학술적 의미가 뚜렷한 기술들을 대거 확인했다. 국내 최초의 토낭(흙자루) 격자망과 성벽 축조 공법이 융합된 초대형 고분 축조기술이 드러났는데, 이는 당시 지배세력이 대규모 노동력을 통제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갖췄음을 증명하는 사례다. 또 석실묘나 석곽묘 등 별도의 매장 주체부(핵심 공간) 없이 분구(봉분)만 축조됐다는 사실도 입증했다. 이는 고분군 전체가 단순한 무덤이 아닌 대규모 '의례적 묘역'으로 조성되었으며, 종교적인 행위가 지속적으로 열렸음을 재확인하는 증거다. 유산청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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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태어난 아기 사자 '라온'…삼성 양창섭과 특별한 만남
에버랜드는 삼성라이온즈 양창섭 선수가 지난 12일 올스타전 휴식기를 맞아 에버랜드를 방문해 최근 태어난 수컷 아기 사자를 만났다고 14일 밝혔다. 에버랜드에서 아기 사자가 태어난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하지만 어미 사자가 새끼를 돌보지 못하면서 주키퍼들이 어미를 대신해 인공포육에 나섰고 현재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올 시즌 7승 무패를 기록하며 KBO리그 승률 선두를 달리고 있는 양창섭 선수는 가족들과 에버랜드를 찾아 동물원 보전센터에서 아기 사자와 만났다. 이날 양 선수는 아기 사자에게 삼성라이온즈 마스코트 '블레오 패밀리'의 막내 캐릭터 이름과 같은 '라온'이라는 이름을 직접 선물했다. 양 선수는 "라온이가 씩씩하게 자라 에버랜드 사파리를 호령하는 멋진 사자가 되길 바란다"며 "아기 사자의 좋은 기운을 받아 삼성라이온즈도 올해 KBO리그 우승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했다. 양 선수와 아기 사자의 만남을 담은 영상은 에버랜드 공식 SNS(소셜미디어)에 공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