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주의 FLOW]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문화·예술 관람률은 10명 중 6명인 60.2%. 하지만 넘쳐나는 공연과 전시, 정책에는 자칫 압도돼 흥미를 잃기 십상입니다. 예술에서 '플로우'(Flow)는 몰입을 뜻합니다. 머니투데이가 당신의 문화·예술·스포츠 'FLOW'를 위해 이번 주의 이슈를 쉽게 전달해 드립니다. 국내외 대회에서 입상하면 병역 혜택을 제공하는 예술·체육요원 제도에 대한 예술계의 생각은 '필요악'으로 요약된다. 형평성 문제나 부정적인 대중의 시선에는 공감하지만 해외 진출에는 꼭 필요한 장치라는 뜻이다. 군 복무가 아예 경력을 끊는 종목의 절박감이 특히 크다. 1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예술계의 특례는 병역법 시행령이 규정하고 있는 제도다. 국위선양 및 문화창달에 기여한 자에게 혜택을 주는 방법으로 1973년부터 도입됐다. 도입 초기에는 123개 음악 대회, 17개 무용대회, 8개 국내대회(국제대회가 없는 국악, 무용 등) 수상자로 범위가 넓었으나 '혜택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점차 범위가 쪼그라들었다. 현재는 총 35개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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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에 외국인 2배 늘어났다…"서울 대신 지역 놀러왔죠"
한국관광공사는 지역 관광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방 거점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5월 청주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5만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구공항도 4만 60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했다. 관광공사는 인천국제공항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분산하기 위해 '지방공항 국제관광 허브화' 사업을 전개 중이다. 지난 4월 지방공항 국제관광 허브화 TF(특별팀)를 발족시키고 항공 노선 확대,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은 직접 해외로 날아가 지역 관광을 알리는 'CEO(최고경영자) 현지 세일즈'를 펼쳤다. 대만의 중화항공이나 일본 피치항공 등 해외 항공사뿐만 아니라 지역 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티웨이항공 등 항공사와 협력을 강화했다. 그 결과, 지방 공항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관광공사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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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진콘 어워즈' 개최…'미미미누' 등 10개 팀 수상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GINCON, 이하 진콘)가 '제42회 진콘 어워즈(GINCON AWARDS)'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진콘은 교육, 문화예술, 패션, 음악, 가족, 스포츠, 글로벌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한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제작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 교육 크리에이터 '미미미누'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변재영 선수 △이집트 출신 글로벌 크리에이터 마리탸 모하메드 △신민철·우혜림 부부 △숏드라마 크리에이터 '짧은대본' △어린이 콘텐츠 크리에이터 '슈뻘맨' △패션 크리에이터 '옆집언니 최실장' △K-팝 안무가 최영준 △애주가TV 참PD △음악 크리에이터 이승빈TV 등 10팀이 수상했다. 주성균 진콘 대표는 "2020년 9월 작은 비전 하나로 시작한 진콘이 어느덧 6년을 걸어왔고, 지금은 70개국 390개 팀이 함께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로 성장했다"며 "지난 6년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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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간 K콘텐츠, 485억 성과 냈다…동남아 진출 '속도'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한·태 K콘텐츠 비즈위크'에 한국 콘텐츠 기업 30곳과 태국의 바이어(구매자) 65개사가 참여해 485억여원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행사 기간 총 269건의 1대1 수출 상담이 이뤄졌으며 총 12건의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행사에서는 사전 역량 강화 교육과 태국 시장 진출 포럼, 장르별 전문가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콘진원은 우리 기업에게 태국 시장을 겨냥한 B2B(기업간거래) 전략을 교육하고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콘진원은 우리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2차례 열린 비즈위크에서도 총 463건의 수출 상담과 15건의 업무 협약을 이끌어내는 등 성과를 거뒀다. 김철민 콘진원 태국비즈니스센터 센터장은 "우리 콘텐츠 기업의 지속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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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부터 영화 할인 쿠폰 또 풀린다…"4000원만 내고 보세요"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 205만장을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할인권은 영화 산업 활성화를 위해 확보한 추가경정예산 271억원으로 추진된다. 지난 5월 1차로 225만장을 배포했으며, 이번에 나머지 205만장을 배포한다. 할인권은 배포 직후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등 영화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하다. 영화관별로 온라인 쿠폰함에 1인당 2매씩 자동으로 지급되며 영화표 결제 시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매달 둘째 주,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를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이 제공되므로 할인권과 함께 사용하면 4000원(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기준)에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대형 영화관이 아닌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등에서는 5월 13일부터 선착순 현장 할인이 지속 적용 중이다. 영화관이 보유한 힐인권 수량이 소진되면 할인은 종료되며 미사용 할인권도 자동으로 소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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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4시간 일하는 당신,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로마의 대 문호 루키우스 세네카는 라틴어 문화권을 상징하는 작가이자 철학자다. 폭군 네로 황제의 스승으로도 잘 알려진 그가 남긴 수많은 저서들은 아직까지도 주요국에서 교재로 쓰일 정도로 인기가 있다. 그가 쓴 '대화'나 '도덕 편지'외에도 '헤라클레스'와 '트로이아의 여인들'은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명저다. 100만 유튜버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하와이 대저택'이 편역한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는 세네카의 사상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책이다. '삶은 짧지 않다, 당신이 짧게 살 뿐이다'는 세네카의 말을 전제로 시간을 알뜰하게 쓰는 법에 대해 풀어놓는다.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시간은 무엇보다 중요한 자원이다.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자신조차도 '나의 시간'을 낭비할 권리는 없다. 책에 따르면 바쁘게 산다고 해서 시간을 아끼는 것이 아니다. 직장인이 쉴새없이 일하거나, 학생이 친구와 놀거나, 장사꾼이 손님을 맞는 등 모두가 가치 있는 일이지만 정작 이 일에 '나'는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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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녀' 박혜진의 새 '완판' 도전…"한국이 세계 오페라 이끈다"
"저는 '완판녀'죠. 국립오페라단이 하는 공연도 모두 완판시켜 더 많은 분들께 오페라의 매력을 알리고 싶어요." 스타 성악가 박혜진은 '완판녀'로 통한다. 서울시오페라단 단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국공립 공연은 안 본다'는 편견을 깨고 3000석이 넘는 공연을 잇달아 매진시키는 성과를 내 붙은 별명이다. 지난 4월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취임할 때에도 국립오페라단의 굵직한 공연들을 '완판'시켜 주기를 바라는 안팎의 기대가 잇따랐다. 언뜻 부담이 될 수도 있는 시각이지만 박 단장은 오히려 오페라 저변을 넓힐 새 기회로 본다. 박 단장은 최근 국립오페라단 사무실에서 가진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저는 겁이 없는 사람"이라며 "제작을 경험한 성악가 출신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페라가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이 시대의 문화로 자리잡게 만들고 싶다"고 웃었다. 박 단장이 꼽는 국립오페라단의 제1과제는 오페라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이다. 지난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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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는 왜 '원작'으로 돌아갔나…'모아나'가 던진 변화의 신호[영화있슈]
'인어공주'와 '백설공주' 등 실사 영화에서 다양성 캐스팅을 앞세웠던 디즈니가 이번에는 원작에 충실한 선택을 했다. 오는 8일 개봉하는 실사 영화 '모아나'가 연이은 실사 영화 흥행 부진을 끊을 반전 카드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원작에 충실한' 모아나━오는 8일 개봉하는 '모아나'는 2016년 개봉한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특히 이번 실사 영화는 원작의 문화적 배경과 캐릭터 설정을 최대한 살린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 모아나 역에는 남태평양 사바이섬과 사모아 혈통의 캐서린 라가이아가 발탁됐다. 마우이 역은 사모아계 혈통이자 원작 더빙을 맡았던 드웨인 존슨이 연기해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작 팬들 사이에서는 이전 디즈니 실사 영화와 달리 원작 설정을 존중한 캐스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는 최근 다양성 캐스팅을 둘러싼 논란과 흥행 부진을 의식한 전략 변화라는 해석도 나온다. ━흥행 실패한 흑인 인어공주·라틴 백설공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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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로 읽는 시대감각] 좋은 전시는 왜 질문을 남기는가?
며칠 전 동네 카페에서 본 풍경이다. 80대로 보이는 한 어르신이 키오스크 앞에서 오래 멈춰 서 있었다. 화면은 빠르게 다음 단계로 넘어갔고, 어르신은 점점 작아졌다. 결국 옆에 있던 누군가 다가가 도와주었지만, 그 짧은 순간 한 사람이 정보 앞에서 얼마나 무력해질 수 있는지 보았다. 우리는 흔히 정보가 평등하게 주어지는 시대라고 말한다. 검색하면 거의 모든 것을 찾을 수 있고, 영상 하나만 봐도 핵심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정보가 누구에게나 도착한다고 해서, 이해도 누구에게나 같이 도착하는 것은 아니다. 전시도 마찬가지다. 개막하는 순간엔 보도자료가 배포되고 사람들이 몰리지만, 대부분의 전시는 시간이 지나면 조용해진다. 어떤 전시는 관람객 수만 남긴 채 사라지고, 어떤 전시는 사진 몇 장만 SNS에 남긴 채 잊힌다. 하지만 가끔은 전시장을 나온 뒤부터 시작되는 전시들이 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문득 떠오르고, 며칠 뒤 뉴스를 보다가 다시 생각나는 전시들 말이다.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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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권·매트릭스' 원화평 감독 "영화연출 나이제한 없어"
중국 무협영화의 거장이자 81세 현역감독인 원화평(위안허핑) 감독이 한국 영화제(부천판타스틱 영화제)를 찾아 "영화를 한다는 건 나이 제한이 없는 일로 할 수 있을 때까지 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인 '표인: 풍기대막'을 연출한 위안 감독은 이날 경기도 부천시 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좋은 액션영화란 오래 두고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라며 이같이 말했다. 위안 감독은 1960년대부터 홍콩 무협영화에서 무술감독과 주조연을 오가다 1978년 자신이 감독한 영화 '취권'으로 대박을 쳤다. 황비홍과 태극권 시리즈 등의 연출을 맡았던 위안 감독은 할리우드로도 활동영역을 넓혀 매트릭스와 와호장룡, '킬빌'의 무술지도 등을 맡았다. 매트릭스에서 허리를 뒤로 젖혀 총알을 피하는 장면이나 대나무숲을 배경으로 현란한 칼싸움을 벌이는 씬 등도 위안 감독이 무술지도를 맡았던 작품의 시그니처 장면으로 꼽힌다. 60년 이상의 영화계 연출이력을 가진 그는 성룡, 이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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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와 보양을 한곳에"…인스파이어가 제시한 '여름 휴가' 공식
무더운 여름 휴가철에 시원한 실내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수요도 커지고 있다.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이런 여름 수요를 겨냥해 '피서'와 '보양'을 한 공간에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실내 워터파크에서 더위를 식히고 계절 한정 빙수와 보양 코스를 경험하는 '플레이케이션(놀이와 휴가를 결합한 여행)'을 직접 체험했다. 지난달 26일 찾은 인스파이어에는 체크인을 마친 투숙객들이 워터파크와 식음업장을 오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부분이지만 연인이나 친구끼리 찾은 이용객도 적지 않다. 객실과 워터파크, 레스토랑, 쇼핑 공간이 실내로 연결돼 있어 폭염이나 장마에도 이동 부담이 크지 않다. ━더위 식히는 여름 미식━호라이즌 라운지에서는 여름 한정 메뉴인 '우베 팥빙수'가 대표 메뉴로 운영된다. 우베 크림과 아이스크림, 우유 얼음을 활용해 기존 팥빙수와 차별화를 꾀한 메뉴다. 올해는 망고 빙수와 망고 애프터눈 티 세트도 함께 선보이며 여름 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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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자 신입 귀살대원이 됐다…'귀멸의 칼날', 성수동을 접수하다
등나무꽃이 만개한 길을 따라 들어서면 관람객은 어느새 '최종 선별'을 앞둔 신입 귀살대원이 된다. 몇 걸음 더 걸으면 유리 진열장 안에 낯익은 검 한 자루가 놓여 있다. '귀멸의 칼날' 주인공 일행이 혈귀의 목을 베던 일륜도를, 일본에서 직접 들여온 실물 그대로 마주할 수 있다. 지난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581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신드롬을 이끈 데 이어, 이번에는 스크린 밖으로 나온 귀멸의 칼날 세계관을 서울 성수동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다날엔터테인먼트(이하 다날엔터)가 기획한 몰입형 전시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이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약 500평(1650㎡) 규모의 공간에 총 14개 섹션으로 꾸며졌다. 원작의 '최종 선별' 편부터 '무한열차', '환락의 거리' 편까지 3개의 에피소드를 축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일본 현지 제작 및 테크팀이 직접 방한해 구현에 참여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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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만 볼 수 있었는데…내 집 앞으로 'K공예'가 찾아온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7월부터 내년 2월까지 공예 순회 전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공예 명작전'은 유명 공연과 전시 등의 지역 개최를 돕는 사업이다.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공예 전시를 지역에서 열어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시는 강원과 영남, 충청, 호남·제주 등 4개 권역 13개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공예 전문 큐레이터(전시 기획자)가 꾸미고 전국의 공예 작가 104명이 참여한다. 각 권역을 대표하는 작가도 참여해 총 6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권에서는 '호모 파베르 / 호모 센티엔스 : 제작하다, 감각하다'를 주제로 공예 재료의 물성이 빚어내는 감각적 체험을 선보인다. 영남권은 유리 전문 작가 박성훈 등 32명이 참여해 부산, 진주, 창원에서 관람객들과 만난다. 충청권에서는 '올해의 공예상'을 수상한 이헌정 작가와 고보형 작가 등 16명이 한국 공예의 가치를 담은 작품을 전시한다. 호남·제주권에서는 국가무형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