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주의 FLOW]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문화·예술 관람률은 10명 중 6명인 60.2%. 하지만 넘쳐나는 공연과 전시, 정책에는 자칫 압도돼 흥미를 잃기 십상입니다. 예술에서 '플로우'(Flow)는 몰입을 뜻합니다. 머니투데이가 당신의 문화·예술·스포츠 'FLOW'를 위해 이번 주의 이슈를 쉽게 전달해 드립니다. 국내외 대회에서 입상하면 병역 혜택을 제공하는 예술·체육요원 제도에 대한 예술계의 생각은 '필요악'으로 요약된다. 형평성 문제나 부정적인 대중의 시선에는 공감하지만 해외 진출에는 꼭 필요한 장치라는 뜻이다. 군 복무가 아예 경력을 끊는 종목의 절박감이 특히 크다. 1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예술계의 특례는 병역법 시행령이 규정하고 있는 제도다. 국위선양 및 문화창달에 기여한 자에게 혜택을 주는 방법으로 1973년부터 도입됐다. 도입 초기에는 123개 음악 대회, 17개 무용대회, 8개 국내대회(국제대회가 없는 국악, 무용 등) 수상자로 범위가 넓었으나 '혜택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점차 범위가 쪼그라들었다. 현재는 총 35개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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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지어진 법당, 보물 된다…배 불룩한 기둥의 매력
국가유산청은 충남 금산의 사찰 건물과 포항의 유교 유적, 1930년대 근대 한옥 등 3건을 문화유산으로 지정한다고 3일 밝혔다.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된 '금산 신안사 대광전'은 16세기에 건립된 사찰의 중심 법당이다. 당시의 건축적 양식을 반영하고 있는 '맞배지붕'(앞뒤로 경사를 지은 지붕) 건물로 역사적인 가치가 높다. 독특한 구조가 인상적이다. 일부 기둥에서 나타나는 '배흘림'(중심은 굵게, 위아래는 가늘게 만드는 기법)이나 기둥의 보 양옆을 둥글게 깎는 '소매걷이 기법', 불단을 중앙에 둔 구조 등 다른 건물과 차별화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포항 여강 이씨 달전재사'도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 달전재사는 조선시대 대표 성리학자인 회재 이언적과 일가의 묘소를 관리하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조성된 건축물이다. 여강 이씨 문중의 특징을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창건 및 증축 동기가 명확하고 17세기 중엽 이후의 건축 양식을 확인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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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국제선 위약금 실시간 계산…'AI 환불캘린더' 도입
노랑풍선은 복잡한 국제선 항공권의 취소 및 환불 규정을 AI(인공지능)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취소 시점별 환불 수수료를 달력 형태로 제공하는 'AI 환불캘린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국제선 항공권은 항공사와 운임 종류에 따라 환불 규정이 제각각 달라 소비자가 직접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고, 취소 시점에 따라 위약금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았다. 노랑풍선은 이러한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고객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AI 기반 환불 안내 시스템을 개발했다. 'AI 환불캘린더'는 국제선 항공권 요금 규정 가운데 취소 및 환불 수수료 관련 내용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달력 형태로 시각화한 서비스다. 고객은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기만 하면 출발 시점의 잔여일과 예상 취소 수수료를 원화 및 외화 기준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복잡한 영문 요금 규정을 직접 확인하거나 상담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특히 특정 시점 이후 수수료 변동 구간을 직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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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여름 '촌캉스 밤마실' 연다…판다 테마존부터 야시장까지
에버랜드는 7~8월 본격적인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촌캉스 밤마실'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버랜드가 매월 새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이는 '왓에버 시리즈'의 여름 테마로 마련됐다. 낮에는 시골 감성을 담은 촌캉스 콘텐츠를, 밤에는 세계 각국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을 운영한다. 에버랜드는 이달 한 달간 꽃무늬나 땡땡이 패턴 등 레트로 촌캉스 바지를 입고 방문한 고객에게 최대 50% 이상 할인된 2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4일 개장하는 '루이&후이의 촌캉스' 테마 체험존 우선 입장 혜택도 제공한다. 촌캉스 테마존에서는 시골 여행을 떠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주제로 포토존과 평상 쉼터, 미션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미션을 모두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일일 한정으로 바오마을 명예주민증을 증정한다. 바오상회에서는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프로젝트의 첫 번째 여행지인 전라도를 주제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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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휴양지' 마나도 뜬다…교원투어 예약 비중 20%로 확대
교원투어는 올해 2분기 인도네시아 마나도가 동남아 신흥 휴양지로 떠오르며 전체 동남아 예약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예약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마나도 예약 비중은 전 분기보다 14%포인트 증가했다. 교원투어는 지난해 직항 노선 신규 취항으로 접근성이 개선된 데다 새로운 여행지를 찾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했다. 기존 발리와 푸껫, 세부, 괌, 사이판, 나트랑 등 대표 휴양지 외에 마나도처럼 새로운 목적지를 찾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마나도는 휴화산 지형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으로 '인도네시아의 숨겨진 낙원'으로 불린다.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으며 스노클링을 통해 거북이와 산호초 등 다양한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행 수요는 라이브커머스 채널에서도 확인됐다. 교원투어는 지난달 13일 진행한 마나도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같은 달 28일 앵콜 방송을 추가 편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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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6월 카지노 매출 487억…전년比 36%↑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달 연결 기준 매출로 카지노 부문(드림타워 카지노) 487억원, 호텔 부문(그랜드 하얏트 제주) 80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총 매출은 568억원으로, 전월(569억원) 대비 0.2%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426억원) 대비로는 33.3% 증가했다. 카지노 부문은 400억원 후반대의 매출을 기록하며 선방하고 있다. 전월(494억원) 대비 1.4%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358억원) 대비 36.0% 증가했다. 테이블 드롭액은 2246억원으로 전년(2192억원) 대비 2.5% 증가했다. 호텔 부문도 객실 이용률 88.3%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호텔 부문 별도 기준 매출은 153억원으로 전년(137억원) 대비 11.7% 증가했다. 별도 기준 실적은 종속기업과의 매출 거래가 포함된 수치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제주 드림타워의 실적 선방 외에도 여행 부문의 크루즈선 운항 실적이 2분기 함께 반영되는 만큼 상반기는 물론 연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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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화가 자비 솔라, 한국 첫 개인전…예술의전당서 개최
런던과 뉴욕, 마이애미 등에서 활동하는 스페인 화가 자비 솔라(Xevi Sola)가 한국에서 첫 개인전을 연다. '어느 한 해 - 완벽한 날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을 위해 제작한 신작 50여 점과 길이 12m 규모의 대형 회화 연작을 포함해 회화와 드로잉 등 총 80여 점을 선보인다. 자비 솔라는 패션 화보와 영화 장면 등 대중문화 이미지를 바탕으로 인물 심리와 관계를 탐구하는 '심리적 초상' 작업으로 알려진 작가다. 화려한 색채 속에서도 인물 사이의 거리감과 긴장감을 담아내며, 관람객이 화면 속 서사를 자유롭게 상상하도록 유도한다. 작품은 강렬한 색채와 절제된 화면 구성, 직관적인 붓질이 특징이다.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인물의 심리와 분위기를 포착하는 데 집중한다. 일각에서는 대담한 색채와 영화적 긴장감이 각각 데이비드 호크니와 데이비드 린치를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도 나온다. 1969년 스페인에서 태어난 자비 솔라는 현재 지로나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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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AI 도박중독 상담 챗봇 도입…24시간 상담 지원
강원랜드는 'AI(인공지능) 중독예방 상담 챗봇'을 정식 오픈하고 도박문제 상담 서비스의 접근성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AI 챗봇을 도입한 데 이어, 사행사업자가 자체 개발한 AI 상담 챗봇을 운영하는 첫 사례다. AI 중독예방 상담 챗봇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KLACC(강원랜드 마음채움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전문위원 채팅 상담과 달리 AI 챗봇은 24시간 365일 운영된다. 일반 시민과 카지노 이용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도박 충동이 커질 수 있는 야간이나 주말에도 즉각적인 상담이 가능해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이용자는 챗봇을 통해 강원랜드 책임도박제도 안내와 KLACC 온라인 상담 연계,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등 전국 도박문제 상담기관 안내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강원랜드는 AI 상담 챗봇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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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취약계층 어르신에 '약선 고추장' 1000인분 나눔
소노인터내셔널은 여름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약선 고추장' 나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삼과 삼채, 메주가루, 표고버섯 등 보양 식재료를 활용해 만든 약선 고추장 1000인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소노인터내셔널은 2019년부터 매년 여름 장아찌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전국 사업장의 총주방장들이 소노캄 고양에 모여 식재료 손질부터 약선 고추장 제조까지 직접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병천 소노인터내셔널 대표는 "여름철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보양 식품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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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여름 호캉스 겨냥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객실을 최대 30% 할인하는 얼리버드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2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다. 투숙일 기준 최소 7일 전에 객실을 예약하면 호텔 공식 최적 요금 대비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은 추가 5%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지난해 9월 개관한 프리미엄 어반 웰니스 호텔로 '잘 자고, 잘 먹고, 잘 움직이는'을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우고 있다. 전 객실에는 웨스틴 브랜드의 시그니처 '헤븐리 베드'와 숙면을 돕는 아로마 밤을 비치했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온:테이블'에서는 자연산 민어와 장어, 삼계탕 등 여름 보양식과 스시 오마카세, 한우 그릴, 킹크랩·대게·랍스터 등을 제공한다. 투숙객은 온:테이블 런치와 디너 뷔페를 1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투숙객은 피트니스 클럽 '코스모폴리탄'도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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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김치, 일본서 첫 판매…글로벌 K푸드 공략 시동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호텔 김치의 첫 해외 판매 행사로 오는 7일까지 일본 도쿄 다이마루 백화점 도쿄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일본 소비자들에게 롯데호텔 프리미엄 김치를 소개하고 한국 미식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이를 시작으로 해외 유통망을 확대하며 글로벌 K푸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호텔 김치는 40여 년 전통 한식당 '무궁화'의 노하우와 조리명장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배추와 고춧가루 등 100%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했으며, 말린 명태와 새우, 표고버섯, 다시마로 우려낸 육수와 육젓을 더해 깊은 감칠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호텔 김치' 650g 제품을 1900엔(약 1만8000원)에 판매한다. 해외 첫 판매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팝업 기간 구매 고객 전원에게 롯데호텔 공식 캐릭터 '폴루아'와 '벨루오' 굿즈를 증정하며,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호텔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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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100만 신자 온다" 583억 세금 투입…불교·개신교 "종교 차별"
서울시의회가 천주교계의 최대 행사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지원안을 마련하자 다른 종교의 반발이 거세진다. 특정 종교에 세금과 인력을 투입해 지원하는 것이 차별의 소지가 있다는 목소리다. 1일 종교계에 따르면 대한불교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종평위)는 조만간 서울시의회의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지원 조례' 철회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종평위는 불교계 최대 종단인 조계종 산하기구로, 종교 편향 조치 대응 직무를 수행한다. 조계종 관계자는 "서울시의회 임기가 끝나 난감한 부분이 있지만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신교계도 동참한다. 7월 제12대 서울시의회 임기가 시작되면 서울 내 교회의 신도들이 참여하는 연대 단체나 주요 인사들이 나서 반대 입장을 규합할 예정이다.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교회개혁평신도연합, 종교자유정책연구원 등 타 종교 단체도 반대 행동에 참여한다. 개신교계 관계자는 "종단 차원에서 나서지는 않더라도 개별 교회나 신도들은 얼마든지 (단체행동에) 동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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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하영준 개인전, 7일까지 '평면에서 관계의 공간으로' 열어
작가 하영준 개인전 '평면에서 관계의 공간으로'가 오는 7일까지 '경인미술관 아틀리에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평면에 갇힌 재현을 넘어 세계를 바라보는 자신의 인식론을 공간으로 확장시킨 결정체다. 작가는 더 이상 선과 번짐만으로 세계의 관계를 담아내는 데 만족하지 않았다. 그가 바라보는 세계는 고정된 2차원의 표면이 아니라 서로 겹치고 스며들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살아 있는 관계의 공간이다. 이러한 인식은 그의 작업을 '평면'에서 '공간'으로 '대상'에서 '관계'로 전환시키는 계기가 됐다. 전시에 등장하는 까치와 호랑이, 코끼리와 파초는 작가의 붓 아래에서 각각의 독립성을 버리고 서로 얽히고 침투하는 하나의 흐름이 된다. 중심과 주변의 경계는 무너지고 화면은 고정된 이미지를 벗어나 마치 살아 있는 유기체처럼 호흡한다. 하 작가는 홍익대 동양화과를 졸업한 뒤 성균관대에서 예술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