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주의 FLOW]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문화·예술 관람률은 10명 중 6명인 60.2%. 하지만 넘쳐나는 공연과 전시, 정책에는 자칫 압도돼 흥미를 잃기 십상입니다. 예술에서 '플로우'(Flow)는 몰입을 뜻합니다. 머니투데이가 당신의 문화·예술·스포츠 'FLOW'를 위해 이번 주의 이슈를 쉽게 전달해 드립니다. 국내외 대회에서 입상하면 병역 혜택을 제공하는 예술·체육요원 제도에 대한 예술계의 생각은 '필요악'으로 요약된다. 형평성 문제나 부정적인 대중의 시선에는 공감하지만 해외 진출에는 꼭 필요한 장치라는 뜻이다. 군 복무가 아예 경력을 끊는 종목의 절박감이 특히 크다. 1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예술계의 특례는 병역법 시행령이 규정하고 있는 제도다. 국위선양 및 문화창달에 기여한 자에게 혜택을 주는 방법으로 1973년부터 도입됐다. 도입 초기에는 123개 음악 대회, 17개 무용대회, 8개 국내대회(국제대회가 없는 국악, 무용 등) 수상자로 범위가 넓었으나 '혜택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점차 범위가 쪼그라들었다. 현재는 총 35개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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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포상관광"...부산·제주에 중국인 5000명 온다
한국관광공사는 중국을 대표하는 주류 기업 '우량예'의 임직원 5000여명을 관광객으로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2500명씩 2차례에 걸쳐 우리나라를 찾는다. 상하이에서 출발하는 아도라 크루즈를 이용해 이날부터 29일까지,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제주와 부산을 각각 방문할 예정이다. 유치는 관광공사가 추진한 'CEO 비즈니스 세일즈' 이후 거둔 첫 성과다.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이 직접 상하이로 날아가 아도라 크루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MICE(기업회의·인센티브관광·국제회의·전시)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협력해 왔다. 그 결과 포상관광을 계획 중이던 우량예 그룹의 수요를 우리나라로 끌어오는 데 성공했다. 우량예 그룹은 중국 3대 명주의 하나로 꼽히는 고급 백주 '우량예'를 만드는 회사로, 장쩌민 전 중국 주석이 즐겨 마시던 술로 유명하다. 제주관광공사와 부산관광공사는 우량예 그룹의 방한을 기념해 사물놀이 공연과 한복 의전단 등 환영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효경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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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지킨 6·25 전사자들의 마지막 흔적…70년 만에 되살아났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운영하는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6·25전쟁 전사자 유품의 보존처리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센터는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의 의뢰를 받아 2023년부터 3년간 30여건의 고난도 발굴 유품에 대한 보존처리를 수행했다. 또 오랫동안 처리되지 못했던 전사자의 유품을 선별해 1차년도 사업으로 보존처리 및 분석을 추진했다. 보존 처리를 통해 70여년 전 전쟁 때 사용되었던 계급장과 화기류, 응급 치료 키트 등 개인 보급품이 본래 모습을 되찾았다. 고(故) 조영호 일병의 유품인 M1 개런드 소총이나 '유나이티드'라는 영문 표기가 각인된 철모 부속품 등 다양한 유품이 포함됐다. 센터가 보존처리를 완료한 유품은 모두 81점이다. 이 유품은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에 전달됐다. 이후 센터는 내년 말까지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 6명의 유품과 대형 총기류 10점, 흑백사진 등 74점의 유품을 인수해 추가로 보존처리를 수행할 예정이다. 흑백사진을 통해 전사자의 신원 확인이 이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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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APEC 관광장관 회의 참석…'한국이 세계 관광 주도'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오는 27일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에서 열리는 '제13차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관광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25일 밝혔다. APEC 관광장관회의는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발의해 2000년에 창설된 회의다. 21개 회원국의 관광 장관이 모여 역내 관광 산업의 발전을 논의하는 자리로 2년에 1번씩 열린다. 2024년에는 페루에서 개최됐다. 올해 회의는 APEC 의장국인 중국의 쑨예리 문화여유부 장관이 주재한다. '디지털 혁신과 협력 강화 : 아시아·태평양 공동체를 위한 관광의 활용'을 주제로 공동 번영을 위한 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회의에서 함께 공동선언문을 검토한다. 또 우리나라의 혁신적인 관광 정책을 소개하고 역내 협력을 주도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APEC의 관광 실무를 책임지는 '관광실무그룹'(TWG) 회의의 부의장국이다. 또 이번 회의를 계기로 다른 국가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중국과 일본에 관광 확대를 위한 신사업을 제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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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고스트 바둑왕 원화전' 개최…27일 용산 개막
대원미디어가 국내 최초로 만화 '고스트 바둑왕'의 대규모 원화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정식 명칭은 '고스트 바둑왕 원화전(원제: 히카루의 바둑)'으로, 일본 각지를 순회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전시가 국내에 상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9일까지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6층 팝콘D스퀘어 대원뮤지엄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전시 현장에서는 주인공 히카루와 사이의 첫 만남을 다룬 원작의 시작점부터 작중에 등장하는 바둑부 부실 재현 공간, 전시 한정 특별 영상 등 다채로운 포토존과 볼거리가 마련된다. 작품의 안전한 보존을 위해 전시작은 복제 원화로 구성되며, 관람객들에게는 입장 시 카드 형태의 고스트 바둑왕 특전을 선착순으로 랜덤 증정한다. '고스트 바둑왕 원화전'은 예매처 '놀(NOL)'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전시 굿즈 매장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일본 전시 판매 상품과 일부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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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찾아온 작지만 특별한 서점…'다냐의 이야기' 들어보세요
미술계가 주목하는 작가 중 한 사람인 윤다냐 작가가 성수동을 대표하는 커피 브랜드 '로우키 성수'에서 개인전을 연다. 윤 작가의 개인전 '다냐의 서점'은 다음달 30일까지 이어진다. 작품 속에 시와 그림을 함께 담아내는 윤 작가의 특성을 고스란히 살렸다. 커피를 판매하던 로우키 성수의 공간을 작은 서점으로 재구성했다. 작품을 감상하고 지나치는 일반적인 전시 형식에서 벗어나 책을 읽고 머무르는 공간으로 구성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림과 책, 작가의 취향이 담긴 오브제(조형물)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작은 서점을 이룬다. 관람객은 작가 고유의 세계관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 '나의 첫 개인전'이나 '하늘에 피었다', '털실고양이' 등 작가의 대표작을 한 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윤 작가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화랑미술제 in 수원'에서도 예원화랑과 함께 단독 부스를 선보인다. '내가쓰는 일기 내가하는 기도'나 '내 마음이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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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재단, 취약청년 지원 확대…최대 200만원 지원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24일 강원청년센터와 태백시청년센터, 삼척시청년센터, 영월군청년사업단과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 취약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립·은둔 청년과 가족돌봄청년, 경계선 지능장애 청년, 자립준비청년, 금융취약 청년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취약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이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지난해 가족돌봄청년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지원 대상을 취약청년 전반으로 확대했다. 또한 지역 여건을 반영해 지원 연령을 만 18세부터 45세까지 넓히고 지역 청년센터와 협력하는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형 취약청년 지원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은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사업설명회를 통한 취약청년 발굴을 비롯해 상담 및 사례관리, 일상회복·관계형성·자기성장·미래설계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여 청년에게는 1인당 최대 200만원의 자기돌봄·성장비를 지원해 일상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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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부터 엑소까지…관광공사 손잡고 K관광 알리는 스타들
한국관광공사는 국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팝 아티스트와 함께 우리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캠페인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캠페인 이름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최애)를 뜻하는 단어 'Bias'(비아스)에서 착안한 'BIAS'다. 아티스트가 직접 우리나라의 매력을 경험하고 전 세계 팬들을 초대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관광공사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SM, 스타쉽, JYP, 하이브 등 대형 기획사와 함께 지역 관광 콘텐츠를 제작했다. 엑소의 '카이'와 '세훈'은 순천, 몬스타엑스는 경주, 스트레이 키즈는 부산, 투어스는 강릉 등 4개 그룹이 각 지역을 찾아 한국 여행의 매력을 알린다. 놀유니버스, 클룩 등 주요 여행 플랫폼은 캠페인과 연계한 관련 상품 기획전을 운영한다. 아티스트들의 콘텐츠를 본 팬들의 관심이 실제 방한 수요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관광공사는 글로벌 팬덤의 꾸준한 지역 방문을 위해 다양한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목표다. 한국 관광 통합 플랫폼인 '비짓코리아' 내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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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박서준까지 이 전시 보러 왔다…롯데뮤지엄에 무슨 일?
롯데문화재단은 롯데뮤지엄에서 열리는 특별전 '아이 빌리브 인 미'의 관람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 빌리브 인 미'는 일본 우라하라(서브컬처의 일종)와 스케이트보드 등 여러 문화의 영향을 받은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의 첫 미술관 개인전이다. 패션이나 음악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크레용 드로잉, 조각 등 독창적인 콘텐츠 250여점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전시 개막 첫날부터 관람객이 잇따랐다. 베르디와 인연이 깊은 '휴먼메이드', '피스마이너스원' 등 인기 브랜드의 협업에도 인파가 몰렸다. 협업 상품 공개일에는 수백여명의 관객이 개관 전부터 '오픈런'을 펼쳤으며, 준비된 물량은 판매 당일 완판됐다. 가수 지드래곤, 배우 박서준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명 아티스트들도 전시장을 찾았다. 지드래곤이 베르디와 함께 전시를 방문했다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수십만건 이상 조회되기도 했다. 전시는 오는 7월 19일까지 롯데뮤지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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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암표 판 15명 경찰에 넘겼다…"1명이 500만원어치 판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5개월간 프로스포츠·공연 암표의 다량 판매 정황이 확인된 15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24일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 1월 5일부터 6월 16일까지 프로스포츠협회와 콘텐츠진흥원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 자료와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다량 암표 판매자를 분석했다. 이 중 여러 경기의 입장권을 반복 판매하거나 동일 경기의 입장권을 여러 장 판매한 사례를 경찰에 제공했다. 일부 판매자는 판매 건수가 100건이 넘었으며 추정 금액은 500만원에 이른다. 한 경기에서 수십장 이상의 입장권을 판매한 계정도 확인됐다. 문체부는 이러한 다량 판매가 통상적인 개인 간 양도나 정상적인 예매 범위를 넘어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동일 경기 입장권을 여러장 판매하는 행위는 판매자가 자동화 프로그램(매크로) 등 부정한 방법으로 입장권을 구매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문체부는 암표의 부정 거래를 지속 점검하고 수사가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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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스타트업 기술전시회 참가한 K-콘텐츠, '490억 성과' 거뒀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기술 전시회에 참가해 49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 2026'은 171개국에서 20만여명의 참관객이 참석하는 대형 전시회다. 나흘간 전시와 비즈니스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주요 투자자들과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우리나라에서는 9개 콘텐츠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콘진원은 전시와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해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 기회 확대를 도왔다. 행사 이후에도 후속 상담 관리와 해외 진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성과도 잇따랐다. 총 416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성사됐으며 대형 고객들이 우리 기업과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프랑스의 국영방송사 '프랑스 TV'는 샤이닝랩, 아카뮤직 등 우리 기업과 만났으며 '아마존'은 하이스트레인저와 기술 활용 방안을 협의했다. 구경본 콘진원 콘텐츠기반본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우리 콘텐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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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1000만명 넘겼다…올해 한국 온 외국인 '역대 최다'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6개월여 만에 1000만명을 돌파했다. 역대 최고 수준의 외국인 관광객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1달 가량 앞당겼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 3주 기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명을 넘겼다고 24일 밝혔다.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의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872만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21만여명)보다 21.0% 증가했다. 5월 한 달간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도 195만여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시장별로는 중국 관광객이 56만여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 관광객이 36만여명으로 2위였다. 거리가 먼 구미주(36만여명) 시장의 성장도 이어졌다. 쓴 돈도 증가했다. 5월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카드 지출액은 2조 1000억여원으로 2018년 1월 집계를 시작한 후 최초로 월 2조원을 돌파했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우리 관광시장이 중동사태 영향에 따른 유류할증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성장 흐름을 보인다"며 "민간과 협력해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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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법 배워보세요"…서울 종로서 'K뷰티 페스티벌'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4일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2026 코리아 뷰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뷰티 페스티벌은 화장, 헤어, 패션 등 우리나라의 뷰티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행사다. 올해는 '올 어바웃 뷰티'(뷰티의 모든 것)를 주제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서울 종로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는 오는 25일부터 K뷰티 체험관이 마련된다. 미용 자가 진단, 아이돌 화장 등 다양한 뷰티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국내외 온라인 여행사들과 협력해 관광 상품을 예약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마펑워, 와그, 클룩 등 9개 온라인 여행사가 참여하는 특별전에서는 800개 이상의 K뷰티 관광 상품을 예약 가능하다. 오는 25일에는 19개국의 여행 기업 40개사가 참여하는 사업 상담회도 열린다. 인기 스타들도 뷰티 페스티벌을 알리기 위해 적극 나선다. 홍보 모델인 배우 혜리, 멕시코의 배우 세시 드라 쿠에바, 몽골의 차드라발 강인즈 등이 'K뷰티'를 홍보할 예정이다.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