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17일 50주년 맞아...콘텐츠 전면 확대-여가문화 이끈 '원조 테마파크' 오는 17일 개장 50주년을 맞는 국내 최초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의 누적 방문객이 3억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 1인당 평균 5회 이상 방문한 수준이다. 16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1976년 '자연농원'으로 출발한 에버랜드는 이날 기준 누적 방문객 2억8800만명을 기록했다. 에버랜드는 사파리월드(1976년)를 시작으로 장미축제와 야간개장(1985년), 눈썰매장(1988년),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1996년) 등 다양한 레저 콘텐츠를 국내에 처음 도입하며 여가문화의 흐름을 바꿔왔다. 특히 1985년 시작된 장미축제는 꽃을 감상 대상에서 축제·공연과 결합한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며 국내 조경 산업과 지역 축제 활성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현재 전국 70여개 꽃 축제의 시발점이 됐다는 평가다. 동물 콘텐츠 역시 핵심 경쟁력이다.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등 사파리 이용객은 누적 1억1200만명을 넘어섰다. 사자를 자연 방사한 공간을 차량으로 관람하는 방식은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체험으로 꼽힌다. 이후 호랑이·곰·초식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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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열린 'K-팝 콘서트'…20분 만에 3000석 매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멕시코에서 한국 대중음악 뮤지션을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3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는 국내 뮤지션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대중음악 공개 행사(쇼케이스)와 비즈니스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쇼케이스에는 온라인 페이지가 열린 지 20분만에 3000석이 모두 매진됐다. 십센치와 코토바, 김뜻돗, 힙노시스테라피 등 뮤지션 4팀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참가 뮤지션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돕는 교류 지원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멕시코 음악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남미 전체의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중남미 대표 공연 기획사인 '오세사'나 멕시코 음악 전문 채널 '엑사티비' 등이다. 참가 뮤지션들이 중남미 시장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멕시코 음악산업 동향과 남미 라이브 공연, 페스티벌 시장 등에 대해 다룬 소규모 회의(콘퍼런스)도 열렸다. 콘진원은 우리 음악과 대중문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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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솜사탕' 멤버십 회원 700만명 돌파…"레저업계 최초"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인 '솜사탕' 회원수가 70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레저업계에서 자사 멤버십 누적 회원수가 700만명을 넘어선 사례는 에버랜드가 처음이다. 2023년 11월 론칭한 이후 2년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10초에 한명 꼴로 가입자가 증가한 셈이다. 회원등급에 따라 이용 금액의 최대 4%까지 에버랜드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솜포인트로 적립되는 멤버십이다. 에버랜드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에버랜드 이용권, 굿즈 등을 특별 할인하는 '700만 솜사탕 기념 블랙 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이 기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인당 최대 2매까지 에버랜드 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1년 365일 에버랜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 '2+1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인형, 키링, 카드지갑 등 200여 종 인기 굿즈들에 최대 75% 할인이 적용되는 스페셜 이벤트도 있다. 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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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옐로LIVE'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상품 공개
노랑풍선은 20일 오후 2시 자사 웹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되는 '옐로LIVE'에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유럽 남서부에 위치해 있으며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세계적인 미술관, 정열적인 플라멩코 문화, 지중해와 대서양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자연경관까지 모두 아우르는 여행지이다. 아프리카 북서부에 위치한 모로코 역시 유럽과 아프리카, 동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곳으로 사하라 사막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 등 다채로운 매력을 갖고 있다. 이에 노랑풍선에서는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 이번 옐로LIVE 방송에서 소개되는 상품은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12일' 상품으로 2026년 10월 31일까지 에티하드항공과 에미레이트항공을 통해 출발할 수 있으며, 45인승 대형 버스 탑승으로 먼 거리도 편안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아울러 △마른 쌀, 고기, 생선, 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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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의 인공지능, 최대 커피쇼 출격…"37개 언어 통역까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9일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커피 축제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전시 안내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관광공사가 전날 '제 24회 서울 카페쇼'와 '월드 커피 리더스 포럼'에서 공개한 '카페쇼 AI 가이드'는 대형 박람회 관람을 돕는 AI 서비스다. 단순한 정보 검색을 넘어 관람객의 궁금증과 불편을 해결하는 '스마트 도슨트'(해설사) 역할을 한다. 기존의 안내 서비스보다 개선된 여러 기능을 탑재했다. 인기 부스와 밀집도에 따라 추천 동선을 안내하며 다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하면 통역사가 없이도 37개 언어로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서울 카페쇼 전용으로 개발된 AI '디지털 휴먼'도 공개됐다. 복잡한 행사장에서도 음성 대화 한 번으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AI다. 프로그램 일정이나 세미나 장소, 참가 브랜드 정보 등을 실시간 제공한다. 관광공사는 AI 실증 기술을 활용해 카페쇼의 관람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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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반계리 은행나무 30m 앞에 4층 건물?…원주 '시끌'
원주를 상징하는 천연기념물 '반계리 은행나무' 30m 앞 4층 건물의 착공 허가가 났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유산 보호를 위해 인근 개발 관련 규정을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9일 원주시와 국가유산청 등에 따르면 원주시는 지난해 6월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 인근에 연면적 319㎡의 상업용 건축물 건축을 허가했다. 2023년 6월에도 연면적 204㎡의 건축물 허가가 났다. 각각 지상 4층, 지상 1층 규모의 1종 근린생활시설(휴게음식점)이다. 온라인에서는 건축 예정지가 반계리 은행나무와 지나치게 가깝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 커뮤니티에는 4층 건물 신축을 비판하는 게시글이 올라와 6만여건 이상 조회되기도 했다. 4층 건물과 반계리 은행나무의 직선 거리는 약 29m로 도보로 1분 이내다. 반계리 은행나무는 높이 32m, 둘레 16m에 달하는 거대한 나무로 천연기념물 제167호로 지정돼 있다. 수령은 1300년이 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집계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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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싸움에 한국이 대박?…중국인도 일본인도 몰려온다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심화하면서 우리 관광 시장이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1, 2위 손님인 중국·일본의 관광 지표가 개선돼 최대 경쟁자인 일본과의 격차를 좁힐 가능성도 높아졌다. 19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중국 내 주요 여행사의 일본 관광상품 취소율은 60~70%를 넘어섰다. 중국 남방항공, 국제항공, 동방항공 등 주요 항공사가 '일본 여행을 자제하라'는 중국 문화관광부 지침에 따라 무료 환불·변경 등을 제공하기로 하면서 취소율이 치솟았다.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 관계자는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관광을 통제하기 때문에 변화 폭이 크고 빠르다"고 설명했다. 일본 관광시장의 타격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1년 동안 일본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은 모든 국가 중 가장 많은 700만여명(지난해 기준)이며 관광 파급효과는 20조원에 달한다. 최근 양국 갈등이 심화되면서 중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표 50만장이 취소됐다. 노무라연구소는 양국 분쟁으로 인한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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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3조 투입하는 강원랜드…아레나·그랜드카지노 들어선다
강원랜드가 글로벌 K-복합리조트로 도약하기 위해 10년간 3조원을 들여 미디어돔 아레나와 그랜드카지노 등 시설을 조성한다. 강원랜드는 19일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K-HIT 프로젝트 비전 발표회'를 열고 창립 27년 만의 첫 종합 발전전략인 'K-HIT 마스터플랜'을 공식 발표했다. 발표회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위원장과 정부·지자체·전문가·지역주민 등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했다. K-HIT 마스터플랜은 강원랜드가 2035년까지 약 3조원을 투입해 글로벌 수준의 복합리조트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연간 방문객 1300만명, 매출 3조5000억원을 달성해 폐광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강원랜드는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집적한 그랜드코어존 조성 △친환경 웰니스 리조트 개발 △사계절 레포츠파크 구축 등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다. 핵심 구상인 그랜드코어존에는 대규모 돔형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중심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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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앞두고 뜨는 '런케이션'…여행사·호텔, 영어캠프 '경쟁'
여행사들이 휴식을 위한 여행을 넘어 단기 어학연수와 접목된 '런케이션' 상품을 잇달아 기획하고 있다. 방학 기간 출발하는 일정인 만큼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도가 크다. 19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내년 1월10일, 17일, 31일, 2월14일 출발하는 일정의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이 참여 가능하다. 어학원과 학교, 숙소마다 보조 선생님이 상주해 영어 학습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까지 24시간 관리한다. 3주~6주 프로그램으로 학교 기숙사 혹은 럭셔리 콘도 숙소에서 생활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영어캠프는 코로나 이전부터 꾸준히 수요가 있었던 상품으로 올해 여름 재개했다"며 "영어캠프 상품은 2~8주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있으나 고객 관심이 커 방학 외 기간에도 1일 또는 1주일 체험 상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교원투어는 말레이시아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서 한 달간 머물며 영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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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가격' 짝퉁 뮷즈 판친다…박물관재단, 저작권 보호 강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19일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과 '뮷즈'(박물관 기념품)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해외 온라인몰에서 복제품 뮷즈를 불법으로 유통하는 사례가 확인되는 등 문제가 되풀이되는 데에 따른 것이다. 중국의 한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10만~20만원대의 뮷즈를 2000~3000원에 무단 복제해 판매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세 기관은 재단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한 저작권 교육과 컨설팅 지원, 침해 대응 체계 구축에 힘을 모은다. 또 해외 저작권 등록 및 상표 출원 지원과 침해 대응 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재단은 협력을 계기로 자체 개발 상품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입점업체 상품의 저작권 보호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안전한 박물관 상품 유통 환경도 조성한다. 정용석 재단 사장은 "협약으로 뮷즈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창작자의 권리 보호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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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움미술관, 3번째 아이디어는 '배움과 관계'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리움미술관이 3번째 '아이디어 뮤지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디어 뮤지엄은 샤넬 컬처 펀드의 후원을 받아 마련된 중장기 연구 프로그램이다. 포용성과 다양성, 평등 등 미술관이 추구하는 가치를 예술적 상상력으로 탐구한다. 매년 새 주제를 설정하고 강연, 대담, 퍼포먼스 등 행사를 운영한다. 3번째로 열리는 '인 더 미들 보이스 : 다섯 개의 움직임'은 세계적 인류학자 팀 잉골드에서 영감을 받아 '배움과 관계'를 주제로 하는 전시다. 인간과 사물, 환경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화하는 과정을 탐구하고자 했다. 오는 25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열린다. 이달 기조 강연과 공동 연수(워크숍)이 열리며 내년 상반기에는 안은미 안무가, 이옥경 첼리스트 겸 작곡가 등이 참여하는 퍼포먼스가 마련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AIST) 인류세연구센터와 함께 인간과 물질 등을 논의하는 자리도 준비될 예정이다. 행사는 리움미술관 외에도 남산, 한강공원,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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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 걸작 231점 한눈에…주말 '공예품대전' 나들이 어때요
국가유산청은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와 함께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예품대전은 전국 각지의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고 시상해 우리 공예문화의 발전을 이끄는 공모전이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충북 청주시에서 열린다. 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425점 중 231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통령상에는 소중한 작가의 '연화'가 뽑혔으며 국무총리상은 박원호 작가의 '운학문 커피도구 세트'가 받는다. 입상자 수와 수상등급에 의해 평가되는 단체상 부문에서는 경상남도가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우수상은 경기도와 전북특별자치도다. 유산청은 관람객들이 공예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6개 시·도의 우수공예품을 판매하는 공간이나 열린 시장(오픈마켓)등을 운영한다. 수상작은 사흘간 전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유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예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국민이 일상 속에서 공예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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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인기, 관광 굿즈가 잇는다…'역대 최대' 박람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우리 문화의 인기를 잇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관광 기념품(굿즈) 박람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서울 동대문지다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는 지난해보다 기간을 늘리고 공간을 넓혔다. '흥미진진한 K-굿즈가 가득한 기념품 랜드'를 주제로 해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꾸몄다. 인천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 BC카드 등 총 134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한다. 전시관에서는 문구·사무용품과 뷰티·미용, 공예품 등 7개의 주제로 기념품을 선보인다.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표 전시관에서는 공모전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대기 전시가 열린다.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참여형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구독자 367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김원훈과 엄지윤이 참여하는 행사나 브랜드 전문가 노희영 패션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강연 등이다. 관광공사는 참여 업체의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행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