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위, '부패신고전화 ☎1398' 광고

청렴위, '부패신고전화 ☎1398' 광고

최석환 기자
2007.07.04 18:28

9월말까지 TV·라디오·인터넷 통해 지속 방영

국가청렴위원회가 부패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부패신고 전화 ☎1398'과 관련해 TV광고를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성수대교 붕괴', '씨랜드 화재사건', '삼풍백화점 붕괴' 등을 통해 부패가 주는 폐해를 부각시키면서도 애니메이션 기법을 사용해 부정적이거나 무겁지 않게 제작됐다는게 청렴위의 설명.

주요 메시지는 '부정부패를 외면하지 않는 당신의 신고가 대한민국을 바꿉니다'로 부패신고가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사실을 부각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청렴위 관계자는 "오는 9월말까지 TV와 라디오, 인터넷 등의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방영할 계획"이라며 "주요 메시지가 '부정부패를 외면하지 않는 당신의 신고가 대한민국을 바꿉니다'로 부패신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부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청렴위의 '부패신고전화 ☎1398' 광고.
▲청렴위의 '부패신고전화 ☎1398'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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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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