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일자리 창출 5개년 계획 수립
전남도가 오는 2021년까지 24만4,000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 발표했다.
기업 유치와 전략산업 육성, 성장거점 프로젝트 추진, 기타 공공기관 인력, 사회적 일자리, SOC등 공적사업 시행 등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같은 중.장기 계획은 전국 최초로 체계적인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일자리 창출 5개년 계획) 이다.
3일 전남도의 일자리 창출계획에 따르면 연도별로 2008년 4만7,940개, 2009년 5만,2,367개, 2010년 5만7,498개, 2011년 4만4,660개, 2012년 4만1,673개의 창출 목표를 세웠다.
분야별로 보면 ▲2010년까지 1천개 기업을 유치해 3만6천개의 일자리 창출을 비롯 ▲친환경농업, 해양바이오, 바이오 메디컬, 조선산업 등 전략산업 육성으로 1만9천905개 ▲관광레저도시, F1, 공동혁신도시, 여수박람회 등 성장거점 프로젝트 추진으로 3만3천449개 ▲기타 공공기관인력, 사회적일자리, SOC등 공적사업 시행 등으로 15만4천784개 등이다.
전남도는 목표 달성을 위한 기본전략으로 일자리 창출시스템 정착 및 산업평화 달성 등 기업환경을 조성하고, 주력산업 및 전략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능력을 제고해 일자리 동력을 확대하는 한편 인력수급 개선 및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일자리 창출계획을 보다 효과적이고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일자리 창출 T/F(기획단)’과 ‘일자리창출 추진단’을 구성 운영하는 등 추진체계를 확립시켰다.
여기에 올해 목포대학 종합인력개발원을 통해 도내 전 기관.단체 등을 망라한 ‘전라남도 고용정책기본계획 용역’(노동부 지역고용인적자원개발사업)을 추가로 실시해 이번 일자리 창출계획에 대한 이론적 뒷받침을 하고 사후평가 등 일자리 창출의 체계적 시스템 마련과 세부실천 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