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일 AI대책 장관회의 개최

정부, 내일 AI대책 장관회의 개최

심재현 기자
2008.05.09 18:14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10일 청와대에서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방역대책을 집중 논의한다.

청와대는 이날 회의에서 AI 방역대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AI 확산방지대책, 지방자치단체 방역활동지원 현황 및 향후 계획, AI 인체감염 예방대책, AI 발생지역에 대한 환경오염방지 대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고 9일 밝혔다.

대책회의에는 정부에서 한승수 국무총리와 조중표 국무총리실장,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선 류우익 대통령실장과 박재완 정무수석, 이종찬 민정수석, 김중수 경제수석, 이동관 대변인을 비롯해 관련 비서관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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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현 특파원

머니투데이 뉴욕 특파원입니다. 뉴욕에서 찾은 권력과 사람의 이야기. 월가에서 워싱턴까지, 미국의 심장을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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