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당캠페인, 40·50·60代 모델 선발대회 개최

아당캠페인, 40·50·60代 모델 선발대회 개최

김경원 기자
2008.08.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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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만체형학회와 대웅제약 엔비유가 개최하는 ‘아름답고 당당하게’ 캠페인(이하 아당캠페인)의 일반인 캠페인 모델 선발대회가 화제다.

보통 ‘모델 선발’은 10∼20대 초반의 남녀가 주 대상이다. 하지만 이 모델 선발대회는 16세 이상의 10대, 20∼30대, 40∼50대, 50∼65세 등 4개 연령구간별로 실시된다. 나이가 많다고 차별을 받거나 불리하지 않다.

게다가 키가 크고 늘씬해야만 모델을 지원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비만 치료 캠페인’의 특성상 날씬하지 않아도 모델 지원이 가능하다. 주최측은 선발된 일반인 남녀모델 8명에게 비만치료 무료 체험의 기회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일반인 캠페인 모델 선발에 응모하려면 8월 31일까지 아당 캠페인 홈페이지(www.adangenvyyou.com)에 자신의 사진 및 체중감량과 관련된 간단한 이야기를 등록하면 된다. 주최측 담당자인 대웅제약 엔비유 이재중 PM은 “이번 캠페인에서 가장 치열한 경합을 보이고 있는 연령구간은 20∼30대”라며 “나머지 연령구간은 아직 등록자가 많지 않아 응모만 해도 일반인 모델로 선발될 확률이 높다”고 귀띔했다.

응모 후에는 네티즌들의 사진 댓글을 기준으로 1차 후보를 선발 후 이대목동병원의 비만전문의 심경원 교수, 대한비만체형학회 회장인 장지연 디올클리닉 원장 등 총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내부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선발된 모델은 아당 캠페인의 연령대별 포스터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소정의 모델 활동비와 사진작가의 프로필 촬영, 비만체료의 체험기회가 제공된다. 선발된 모델 중 1등 1명에게는 W호텔 숙식권도 증정한다.

아당 캠페인 주최측은 비만 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모델 선발대회에 보다 많은 응모를 독려하기 위해 누리꾼(네티즌)에게도 5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누리꾼에게 제공되는 경품은 CLA플러스크롬, 식이섬유, 다이어트 슬리밍젤, 셀라스레이저이용권, IPL레이저, 카복시 테라피시술권, 지방분해주사 시술권, 365MC의 리폴라스레이저 지방용해 시술권, HPL주사요법 시술권, 하지정맥류시술권, 건강검진권, 힐리언스의 다이어트 2박3일 교육프로그램, 잔마리니 아이리쉬, 건강서적 등이다. (080)550-83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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