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금융시장 개선 실물경제 연계돼야"

한은 "금융시장 개선 실물경제 연계돼야"

김혜수 MTN기자
2009.05.22 19:34

한국은행은 신흥시장국으로의 자금 유입 확대가 해당 국가 금융시장 개선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자금 유입은 위험회피 성향이 완화되며 신흥국 경제가 조기에 회복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외국인 매매가 3월 이후 순매수로 전환되며 해외 순매수 비중이 주요 아시아 신흥국인 필리핀, 대만에 이어 세번째로 높다고 말했습니다.

향후 이러한 신흥국으로의 자금 유입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다만 신흥시장국의 금융시장이 과열돼 있다는 우려도 있는 만큼 금융시장의 개선이 실물경제로 연계될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이 긴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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