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위원장 "북핵발 금융불안 해소에 주력"

진동수 위원장 "북핵발 금융불안 해소에 주력"

유일한 MTN 기자
2009.05.25 19:30

정부는 26일 오전 금융정책협의회를 열어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논의키로 했습니다.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25일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비상합동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기획재정부 금융위 등 관계기관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불안심리를 해소하도록 적극 노력해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진 위원장은 "이번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금융시장 안정이 중요하다"고 전제하고 "최근 금융시장이 개선되는 흐름이 있었는데 북한 핵실험이라는 변수가 이같은 흐름에 큰 악영향을 주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다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장중 코스피가 고점 대비 100포인트 가까이 폭락한 뒤 오후들어 이런 낙폭을 대부분 만회한 것을 두고 안도의 말들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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