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세계은행과 기획재정부가 공동으로 개발경제 컨퍼런스를 열었습니다. 세계은행은 우리나라가 OECD국가 중 가장 빠른 경제 회복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방명호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세계은행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3∼-3.5%로 전망했습니다.
[인터뷰]저스틴 린 세계은행 부총재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3.5%%로 전망합니다."
또 내년도 우리나라의 경제는 2%성장, 2011년은 4∼5% 성장 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인터뷰]저스틴 린 세계은행 부총재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플러스 2%, 내후년에는 플러스4-5%로 전망합니다."
이 같은 수치는 국내기관들 보다는 부정적이지만 IMF 등 해외 기관보다는 긍정적인 수칩니다.
IMF는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4%, 내년에는 1.5%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습니다.
[기자 스탠드 업]
특히 세계은행은 튼튼한 경제기반과 정부의 적절한 재정정책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가장 빠른 경제회복을 보일 것이라며 경제회복은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세계은행은 또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 2.9%로 제시해 지난 3월 마이너스1.7%로 제시한 이후 1%포인트 이상 성장률을 하향조정 했습니다.
내년 성장률 역시 2.3%에서 2% 낮추고, 2011년에는 세계경제가 3.2%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정부의 성장률 전망치와 정책방향에도 일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방명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