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위, 전국 200-300개 네트워크 구축

신복위, 전국 200-300개 네트워크 구축

방명호 MTN 기자
2009.07.03 19:58

정부가 신용이 낮은 사람을 지원하기 위해 신복위 지점확대와 은행지점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신용회복위원회의 네트워크를 200~300개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오늘 신복위 영등포구지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방에도 20여개 네트워크가 있고, 마이크로 크레딧을 어려운 사람이 쉽게 접근해 대출 받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진 위원장은 또 "신복위의 가장 어려운 부분이 가용재원 문제"라며 "금융기관 차입뿐 아니라 휴면예금쪽에서 하고 있는 소액서민금융재단에서 더 많은 자금이 신복위로 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진 위원장은 대우건설 매각과 관련해 "현재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금호아시아나가 협의가 잘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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