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재산반입 올들어 4배 급증

재외동포 재산반입 올들어 4배 급증

김혜수 기자
2009.07.07 19:50

올들어 재외교포들의 재산반입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들어 5월까지 자본이전 수입은 14억75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의 3억8240만 달러보다 3.7배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올해 들어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데다 부동산가격은 하락하면서 재외교포들이 국내 부동산 등에 투자하기 위해 국내로 재산을 들여온 영향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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