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원/달러 환율 내림세 지속..4Q 1150원대"

산은 "원/달러 환율 내림세 지속..4Q 1150원대"

홍혜영 기자
2009.08.07 19:35

원/달러 환율이 4분기에 1150원대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산업은행이 전망했습니다.

산은경제연구소는 오늘 보고서를 내고 "경상수지 흑자가 이어지고 자본수지가 개선되면서 원/달러 환율 내림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용하 산은경제연구소 팀장은 "위험자산 회피 현상이 완화돼 신흥국으로의 자본 유입이 빨라지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자본시장이 발달한 한국으로 투자가 몰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엔화 가치는 원화 강세가 반영돼 원/엔 환율이 하반기 백엔당 평균 1235원선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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