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가계이자비용 사상 최대치

2분기 가계이자비용 사상 최대치

권순우 MTN 기자
2009.09.13 18:47

2분기 가계의 이자비용 지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가구당 월 평균 이자비용은 지난해 2분기보다 18.3% 증가한 6만 5천932원수준입니다. 역대 최고치입니다.

통계청은 기준 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지만 대출을 받은 가구 자체가 늘면서 이자 비용 지출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은행이 아닌 비제도 금융권에서 고금리로 대출을 이용한 가계가 늘어난 것도 이자 비용 증가를 부추겼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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