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조선업종도 해외생산 협의 요구

금속노조, 조선업종도 해외생산 협의 요구

신수영 기자
2010.03.26 10:21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금속노조가 자동차에 이어 조선 업종에서도 해외공장 신설시 노조와 협의하라는 내용을 담은 중앙교섭안을 마련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최대 산별노조인 금속노조는 최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중공업종에 속한 회사의 해외공장이 신설계획 수립·운영 시 노조와 사전 협의할 수 있도록 한 임단협 공동요구안을 확정했다.

앞서 금속노조는 자동차에서 국내공장과 해외공장 생산비율제 도입을 중앙교섭안으로 확정한 바 있다.

금속노조 조선업종 분과에는 한진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STX조선, SLS조선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