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우리나라의 신용위험을 보여주는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23일 채권업계에 따르면, 북한의 연평 포격소식에 아시아금융시장에서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외평채)의 CDS 프리미엄이 100bp까지 치솟았다. 전날의 86bp에 비해 14bp 높은 수준이다.
증권사 관계자는 "북한의 포격소식이 전해진 후 CDS가 100bp까지 치솟았다"라며 "그러나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환율 상승폭 축소로 96bp 내외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