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FTA 활용 무료 실무교육 실시

서울시, FTA 활용 무료 실무교육 실시

뉴스1 제공
2011.11.01 07:44

(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서울시는 22~25일 2회에 걸쳐 서울 소재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FTA 활용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2, 23일은 구로구 구로동 소재 후이즈교육센터에서 24, 25일은 강남구 삼성동 소재 서울시장년창업센터에서 실시된다. 공동 주관사인 매일경제 교육센터 홈페이지(education.mk.c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기업당 1명씩 회당 50개 기업을 모집하고 교육비는 무료이다.

이번 교육에선 자유무역협정(FTA) 개괄적 소개, 품목분류 등 FTA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와 함께 중소기업이 수출 실무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원산지 인증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게 된다.

1일차 교육에서는 FTA 원산지 관리의 기초와 인증수출자 실무를, 2일차에는 원산지 증명서를 직접 작성하고 원산지 사후 검증에 대비한 실무를 교육받는다. 2일차 교육 뒤에는 FTA전문 관세사 40명이 수출관련 무료상담도 진행한다.

김선순 시 경제정책과장은 "원산지 인증 분야는 FTA체결국과 수출입 계약 체결 시 관세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되기 때문에 품목분류의 적용, 관련 서류의 입증 등을 소홀히 할 경우 국제분쟁의 우려가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산업통상진흥원 BS산업지원센터(02-380-3504)나 매일경제 교육센터(02-2000-21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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