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지난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현재까지 기준치 이상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국산 농산물은 없었다고 밝혔다.
국산 농산물을 대상으로 총 2461건의 방사능 안전성 조사를 한 결과 모두 안전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농림부는 설명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과 SNS를 통해 일본산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 괴담이 퍼지고 있는만큼 조사와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며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