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달 18일 후쿠시마 원전3호기 원자로건물 상부 수증기 발생 및 오염수의 해양 유출과 관련, "현재까지 우리나라 전역 환경방사선 감시결과 아무 영향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원안위에 따르면 최근 전국 14개 지방방사능측정소에서 분석한 대기부유진 및 빗물에서는 인공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
원안위는 "올 상반기 동안 채취된 해수 중 방사능 분석결과에서도 평상시 수준을 확인했다"며 "전국 122개 무인자동감시망의 실시간 환경방사선 측정값은 평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 정보는 인터넷 사이트를(http://iernet.kins.re.kr) 통해 실시간 제공되고 있다"고 밝혔다.